[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처음 화장 그대로 보송하게 유지해주는 아트클래스 라인의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팩트’와 ‘익스트림 세팅 픽서’를 출시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팩트는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과 잔주름 사이사이까지 촘촘하게 커버해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하는 팩트이다. 오일 함유 없이 100% 파우더로만 이뤄져 피부 위에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되며 피지와 유분을 잡아줘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고 보송하게 오래 유지된다. 또한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트클래스 익스트림 세팅 픽서는 반짝이는 코팅막을 형성하는 기존의 픽서 제품과 달리 산뜻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실키 피니쉬 픽서이다. 분사하는 즉시 피부에 얇지만 강력한 고정막을 형성해 메이크업이 가벼우면서 견고하게 유지된다. 미세하고 촘촘한 안개 분사 타입으로 얼굴에 고르게 분사돼 메이크업이 뭉침 없이 처음 그대로 고정된다. 베이스 메이크업 시 단계 별로 레이어링하면 픽싱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는 늘어나는 피지 분비로 인해 아침에 공들여 완성한 메이크업이 얼마 지나지 않아 무너지거나 번들거리기 십상”이라며 “올 봄과 여름에는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투쿨포스쿨의 세팅 팩트와 픽서를 사용해 하루 종일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트클래스 라인의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팩트와 익스트림 세팅 픽서는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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