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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드물시드물 민중기 대표
  • 최지유 기자
  • 승인 2019.03.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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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고르는 것 만큼 힘든 일도 없다. 자신의 니즈를 직접적으로 회사에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직접 사용해보고 고르는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바일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가 공개하는 뷰티 어워드를 통해 더욱 널리 이름을 알린 시드물은 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 하는 기업이다. 고객들의 다양한 후기와 체험단 미팅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만든 천연 기능성 화장품이 300여개나 된다.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가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고 싶다는 시드물의 민중기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시드물의 탄생 스토리는 무엇인가요?

A.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가족들을 위한 화장품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서 유명한 고가의 화장품을 사용하시는데도 피부에 맞지 않아 그때마다 해당 화장품 성분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좋은 성분을 담은 저렴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됐고 녹차 스킨케어 라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드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고객들에게 고향 같은 편안함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충남 금산에 있는 고향 마을 이름인 ‘시드물’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Q. 시드물의 제품들이 화해에서 꾸준히 순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호바 립밤은 2017년도에 이어 2018년도에도 화해 뷰티어워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호호바 립밤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피부에 편안한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개발하고 완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호호바 립 에센스도 입술이 민감하여 무엇을 발라도 건조한 고객들의 요청으로 만든 제품인데 사랑받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Q. 중소 화장품 업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시드물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시드물의 경쟁력이라고 한다면 고객들과의 원활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드물은 고객들의 의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직접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이나 건의사항 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Q. 신제품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A, 시드물의 300여가지 제품들은 모두 고객들의 의견과 피부 고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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