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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터뷰] 뷰티인플루언서, 화장품을 만들다 ‘애콤’뷰티크리에이터를 만났습니다 ③ 애콤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3.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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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블로그로 시작해 다양한 SNS 채널에서 화장품 리뷰를 거쳐 최근에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한 뷰티 크리에이터, 애콤을 주간코스메틱이 만났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ULxYPY2X33tteHMLCqAi6g)


Q. 화장품과 인연은 어떻게 맺게 되셨나요?

저는 홍익대학교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평소 화장하는 것을 좋아해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메이크업 리뷰를 시작했고 화장품 회사에 취업을 목표로 서포터즈의 일환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였습니다. 이후 유튜브까지 채널을 확장해 현재는 약 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Q. 자신의 화장품을 런칭하고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뷰티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화장품 공구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화장품에 기존 제품들이 전부 맞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직접 구매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화장품을 만들어 같이 사용해보고 싶어 2017년 12월부터 ‘바이애콤’이라는 브랜드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진정·재생 라인의 스킨케어 위주 화장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Q. 바이애콤의 컨셉은 무엇인가요?

바이애콤의 컨셉은 ‘좋은 제품을 함께 쓰자’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직 제품력으로만 승부하는 브랜드로 남고 싶습니다. 향료나 인공색소를 넣지 않고 천연색소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케이스마다 직접 디자인한 하트, 밴드 등의 아이콘을 넣어 어떤 기능을 갖고 있는 효과 있는 제품인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Q. 뷰티 인플루언서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바이애콤에서는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화장품 출시 일자를 정해두지 않고 개발이 완료되면 출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체험단 샘플 품평을 여러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나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사용자들과의 제품 피드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Q. 바이애콤은 어떤 회사로 성장할 예정인가요?

원가를 아끼지 않는 제품,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 더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좋은 것을 같이 쓰고 싶은 마음에서 런칭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뷰티 디바이스나 소품 등은 이윤을 거의 내지 않는 선에서 출시할 계획입니다.
2019년에는 모공케어 라인으로 제품군을 넓혀갈 예정이며 현재 온라인에 한정되어 있는 고객층을 넓히기 위해 H&B샵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입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미국 H&B숍에도 입점 예정중 입니다. 2020년에는 매출 100억을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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