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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유기농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가 건조한 환절기 메마른 피부에 수분 충전을 돕는 ‘라이블리 슈퍼베리어™ 히알루론산 토너’를 출시했다.
라이블리 슈퍼베리어™ 히알루론산 토너는 5중 구조의 히알루론산과 함께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세라마이드, 폴라시카라이드 등의 보습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슈퍼베리어™ 콤플렉스가 함유돼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탁월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수분토너다.
특히 높은 사용감을 위해 각기 다른 분자 크기로 이뤄진 5중 구조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의 속부터 겉까지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주고 수분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기존의 히알루론산 토너와는 달리 미끈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전성분이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됐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아로마티카 라이블리 슈퍼베리어™ 히알루론산 토너는 아로마티카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몰, 랄라블라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3월 27일까지 랄라블라 일부 매장에서 ‘라이블리 스킨 & 바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라이블리 슈퍼베리어™ 히알루론산 토너는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이외 품목 역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블리 바디 시리즈 제품 구매 시에는 ‘아로마티카 95%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50ml)’을 소진시까지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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