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프랙티컬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DD 어린결 쿠션 특별 패키지’가 지난 24일 CJ 오쇼핑 첫 진출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홈쇼핑 진출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24일 CJ 오쇼핑에서 진행된 클리오 ‘DD 어린결 쿠션’ 판매 방송은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7,000세트 전량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해당 제품은 선 판매로 약 1천 세트를 판매하며 런칭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고 방송시간 종료 전에 제품을 완판하여, 클리오 DD 어린결 쿠션의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은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 ‘믿고 쓰는 쿠션’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해당 라인의 누적 판매량은 2015년 출시 이후 올 해 1월까지 이미 620만개를 훌쩍 넘었고 2017 국내 최대 헬스 앤 뷰티 스토어 색조 브랜드 아이템 중 쿠션 파운데이션 부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DD 어린결 쿠션은 피부 노화 원인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동안 쉴드’ 특허성분을(특허번호 10-1148427) 탑재해 일명 ‘살결 쿠션’이라 불리며 콜라겐?히알루론산?코엔자임Q10 등의 5가지 피부 활성 성분 콤플렉스가 생기 잃은 피부에 탱탱한 탄력감을 부여하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습 기능의 ‘아쿠아 단백질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 결 사이사이에 보습감을 주어 빛에 따라 은은하게 반사되는 고운 광을 선사해주며 특수 제작된 촘촘한 메쉬 스펀지로 곱게 걸러진 파우더가 뭉침 걱정 없이 얇고 균일한 커버를 구현해 두드릴수록 어린 살결을 연출해준다.

클리오 김정인 홈쇼핑 브랜드팀 팀장은 “횸쇼핑 첫 진출에 준비한 전 제품이 빠른 시간에 완판되 감회가 새롭다. 누적 판매량을 분 단위로 환산하면 1분에 101개 이상 판매된 셈”이라고 전하며 “소비자 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적인 홈쇼핑 방송 진행을 진행하여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J오쇼핑에서 단독 런칭한 클리오 DD 어린결 쿠션은 현재 CJ mall 포함 제휴몰 전체 품절 상태를 기록 중이며 클럽 클리오몰을 통해 단품 구매는 가능하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