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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장품 정책동향 아마존 진출 전략 공유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제6회 화장품 수출 활성화 지원 세미나 성황리 개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2.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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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은 한국 아마존 글로벌셀링과 공동 주관으로 ‘제6회 화장품 수출 활성화 지원 세미나’를 2월 22일 중소기업중앙회 DMC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산업연구원이 지난해부터 제공해오던 주요 화장품 수출국가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련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 기업 입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

세미나에서는 세계 최대 시장 미국의 온라인 유통채널인 아마존(AMAZON) 활용 현황, 입점사례, 입점방법, 온라인 마케팅 등 정보제공과 더불어 아마존 입점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우리나라 최대 화장품 수출국가인 중국의 화장품 정책방향, 변경 규정 등 최신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 공유와 기업의 대응전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조남권 화장품산업연구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세미나는 중국의 최근 화장품 제도변화, 글로벌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미국의 아마존 입점정보와 함께 참가기업 개별 현장 입점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입점 기회제공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면서 “해외 화장품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참가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국 화장품 제도변화에 대해 CCIC 코리아 김주연 차장이 아마존 입점과 아마존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는 아마존 글로벌셀링 어반 마케팅 매니저 등 총 4명의 연자가 각각 발표했다.

CCIC코리아 김주연 차장은 “중국 정부가 기존 CFDA 등 3개 화장품 규제기관을 2018년 4월부터 SAMR(국가시장감독총국)으로 통합한데 이어 2019년 1월부터 해외직구 면세한도 상승 , 전자상거래법에 의한 온라인 플랫폼 화장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한 상태”라며 “위생허가 신청서를 작성할 때 전성분, 라벨, 패키지 디자인 등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 사업개발팀 김수빈 차장은 “아마존은 3억명 이상의 구매고객, 1백만 이상의 B2B바이어들이 전세계 189개 국가에 판매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글로벌 셀링 플랫폼”이라고 전제하고 아마존 입점과 판매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 전상운 어반마케팅 매니저는 “아마존이 세포라, 얼타 등과 함께 미국 밀레니얼 세대들의 화장품 주요 소비채널”이라며 “이들 밀레니얼 세대 45%가 화장품 구매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현실을 반영한 현지 마케팅 전략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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