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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는 남성들의 뷰티 멘토 ‘아우라M’뷰티크리에이터를 만났습니다 ① 아우라M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2.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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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오직 남자를 위한 화장품 리뷰와 컨텐츠를 다루고 있는 트렌드 에디터, 아우라M(www.aura-m.net/)을  주간코스메틱이 만났습니다.

Q. 아우라 M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남자들의 아우라를 위한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 ‘아우라 M’입니다. 약 10년전 블로거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현재는 쇼핑호스트, 인스타그래머, 인플루언서와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잡지사에서 에디터로도 활동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화장품 리뷰를 하던 중 블로그의 반응이 좋아 「맨즈 그루밍」이라는 책 출간 후 쇼핑호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했고 현재는 뷰티 인플루언서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 채널 이름인 ‘아우라 M’은 남성을 뜻하는 ‘맨즈(Mens)’의 M으로 해석해 주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화장품 리뷰를 시작할 때부터 독특한 에너지를 뜻하는 ‘아우라(Aura)’라는 단어에 매료되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Q. 남성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이 늘었습니다. 아우라 M 채널의 구독자도 남성이 많은 편인가요?

10년 전만 해도 블로그에 BB크림에 관한 리뷰를 올리면 어마어마한 양의 악플이 달리고는 했었습니다. 문의나 추천에 관한 내용들도 기본적이고 단순한 스킨케어 제품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히 알고 맞는 제품을 추천해 달라는 문의가 들어오는 것만 보아도 남성도 자신을 가꿀줄 안다는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구독자는 남성이 75% 차지하고 있는데 여성 구독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Q. 악플에 대해서는 나름의 대처 방안이 있으신가요? 남성이 피부 관리를 하거나 뷰티에 관심을 갖는다는 시선에 대한 생각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가끔 곱지 못한 시선으로 ‘남자가 화장을?’, ‘남자가 피부관리를 해서 뭐하냐?’라는 질문이 오면 저는 역으로 이렇게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킨로션을 바르지 않는 것이 남자다운 것인가?”라고요. 관리하는 것도 남자다움을 위한 선택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아우라M 채널에서는 주로 어떤 컨텐츠를 다루고 있나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관리하는 남성’에 포커싱을 맞추고 있습니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시술을 직접 받아보고 전문가와 함게 리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병원에 가지 않는 이상 알기 어려운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시술 컨텐츠의 반응이 높은 편입니다.


Q. 뷰티 크리에이터로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블로그를 주 플랫폼으로 사용할 당시 직접 사용해본 제품을 추천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 해당 제품의 남성 컬러 제품이 전부 매진됐던 적이 있었는데 그 후 제품을 만든 회사 대표에게 전화가 와서 감사 인사를 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추천한 제품을 구독자들이 믿고 구입한다는 것에서 희열을 느꼈습니다. 최근에도 구독자들이 추천 받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자신의 SNS채널을 통해 업로드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뷰티와 패션 등 장르도 다양하게 확대해 컨텐츠로 다루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와 채널의 특징에 적응해 아우라M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남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패션에서부터 뷰티, 스타일링 등에 걸친 멀티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꿈도 있습니다.

 

[아우라 M의 파우치 추천템 TOP 3]

· 뷰티블렌더 블로터라찌
빨아쓰는 기름종이로 유명한 제품, 쿠션처럼 가볍게 눌러주면 유분이 제거된다.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 디올 어딕트 립타투 [771 내추럴베리]
바르고 10초 후면 묻어남이 없다.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하기 좋다.

· 프레쉬 립밤
보습력이 뛰어나 애용하는 제품. 원하는 컬러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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