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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 확대 위해 한류 마케팅 지원 강화한다중소벤처기업부, 화장품 비롯한 소비재 뉴미디어 활용 … 온라인 판매 연계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2.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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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2019년도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총 8개 분야, 1,929억원 지원 대상, 선정규모, 일정 등에 대해 통합 공고하였다.

2018년 중소기업 수출은 잠정치 1,146억 달러로 수출중소기업 수 94,589개사에 이른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역대 최고치의 중소기업 수출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전체 물량인 지원 기업수의 60% 이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원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출 역량이 뛰어난 수출 강소·선도기업군을 중심으로 예산의 10~20%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중소기업벤처부는 점차 확대되는 온라인 기반 수출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수출지원 예산을 2018년 177억원에서 2019년 422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수출 초보기업이 세계적 수준의 자사 쇼핑몰을 보유한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단계는 온라인수출 전문기업을 통한 간접수출에서 2단계는 글로벌 쇼핑몰에 직접 입점·판매, 3단계는 자사 글로벌 쇼핑몰을 통한 수출이다.

또한 한류 영향이 확대됨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는 화장품 등 소비재와 생활용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한류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K-CON, MAMA 등 공연 중심에서 예능·드라마, e-스포츠 등으로 확대하고 MCN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를 연계하고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신남방·신북방 국가 등 경제 성장률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고객의 편의 도모와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바우처와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운영방식 또한 개선한다.

중기부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은 “미중 무역분쟁, 보호무역 확산 등 글로벌 수출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수출지원센터 중심으로 내수·수출기업에 대한 수출상담 및 해외시장정보 제공 등 밀착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개별 사업별로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를 참조하면 된다.

2019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 개요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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