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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세계 강국 도약 맞춤형 정책 지원류영진 식약처장 새해 업무 계획 발표•••K-뷰티 세계로드쇼 10월 개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1.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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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이 K-코스메틱 세계 로드쇼 개최 등 2019년 새해 업무추진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을 K-뷰티 선도품목으로 세계강국 도약을 위한 정부의 지원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

식약처는 올해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개최, 기능성화장품 심사면제 대상확대,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제도 시행 등 맞춤형 규제로 정부의 혁신성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입장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이 2019년 새해 업무추진계획을 통해 확정 발표한 K-뷰티 세계강국 도약 지원방안은 △ K-POP 등 한류문화와 연계한 「K-코스메틱 세계 로드쇼」 개최 △ ‘천연·유기능 화장품’ 인증제도 시행 △ 기능성 화장품 심사기간 단축(60일→30일) △ EU시장 진출을 위한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OECD 승인 추진 △ 국제기준 선도를 위해 국제 화장품 규제조화 협의체(ICCR) 가입 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오는 10월 중동아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K-pop 등 한류 문화행사와 연계한 ‘K-코스메틱 세계 로드쇼’를 개최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리 화장품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뷰티로드’의 초석을 놓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동물실험을 전면금지한 EU시장 진출을 위해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을 개발하고, 토끼 각막 대신 사람의 각막세포를 배양하여 이용하는 안자극 시험법 OECD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7월에는 화장품 분야에서 국제기준을 선도하는 국제 화장품 규제조화 협의체(ICCR) 가입하고 6월에는 아세안규제위원회 참여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 심사기간을 단축(60→30일)하고, 효능이 입증된 복합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기능성 심사 면제를 추진한다.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는 오는 3월부터 시행하고 특히 개인의 피부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매장에서 소분·혼합해 판매하는 맞춤형화장품 제도는 2010년 3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화장품 등 다소비 생활용품 안전망도 확충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미세먼지 마스크 등에 대해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제품에 사용되는 부직포의 기준시험방법 마련 등 안전수준을 개선하는 한편 공산품 등에서 화장품으로 전환되어 안전관리 예정인 고형비누‧흑채‧제모왁스의 안전기준을 오는 10월 마련할 예정이다.

또 문신용 염료 등 안전 사각지대 제품에 대한 유통현황을 조사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오는 3월부터는 화장품 판매 전에 사용된 원료목록을 시스템을 통해 제출하고, 정부는 제출자료를 통해 상시 관리감독하고 신속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2019년 업무계획 추진을 통해 국민 건강 보호 최일선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식약처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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