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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맞춤형화장품 제도 도입 잰걸음식약처 차장, '에스쁘아' 홍대 메이크업 펍 방문 시범운영 상황 청취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1.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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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메이크업 펍 매장을 방문한 최성락 차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아모레퍼시픽 제도협력실 이정자 부장(오른쪽끝)으로부터 시범 시행중인 맞춤형화장품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2020년 3월부터 시행되는 맞춤형화장품 제도도입을 앞두고 정부 관계자가 판매 현장를 방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차장이 1월 29일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브랜드숍 '에스쁘아 홍대 메이크업 펍'을 방문하고 맞춤형화장품 제도시행에 앞서 시범운영하고 있는 매장을 방문해 제도정착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식약처에서 최성락 차장, 김성진 화장품정책과장 등이 참석했고 업계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 장준기 상무, 아모레퍼시픽 학술개발실 이정자 부장 등이 참석해 맞춤형화장품 제도시행에 따른 세부내용을 심도있게 협의했다.

맞춤형화장품은 개개인 피부특성에 맞도록 화장품 간 또는 화장품과 원료를 조제하여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도로 2020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최성락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최근 다른 산업에 비해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는 화장품 산업은 고품질의 화장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업계의 지속적인 아이템 개발노력의 성과로 생각한다”면서 “지난해 혁신적으로 출발한 ‘개인 맞춤형화장품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조그마한 안전상의 문제로도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맞춤형화장품 조제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화장품 산업발전의 동반자로써 새로운 제품의 신속한 시장출시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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