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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충북 뷰티산업 현장 방문LG생활건강 청주사업장 전격 방문••• 화장품 전시관 생산시설 참관 격려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1.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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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K-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25일 LG생활건강 청주사업장을 전격 방문하고 현지 화장품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정부쪽에서는 이시종 충북지사, 권덕철 복지부 차관, 류영진 식약처장, 이영찬 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고 업계에서는 화장품협회 이명규 부회장, LG생활건강 김홍기 CFO, 이사범 생산총괄 전무, 류재민 전무, 이형석 화장품사업부장이 참석했으며 LG생활건강 협력사를 대표해서 박춘석 주풍테크 대표가 참석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번 방문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 실적(62억달러)을 기록하는 등 ‘K-Beauty’붐을 일으키고 있는 뷰티산업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뷰티산업 성장에 대한 정부의 지원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 총리는 김홍기 부사장으로부터 LG생활건강과 화장품 생산현황을 보고받고, 화장품 부문에서 매출액 기준 세계 17위(‘17년 62,705억원)의 글로벌 뷰티기업으로 도약한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LG 화장품 '후(后)‘가 작년에 국내 브랜드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한데 대해서도 축하의 뜻을 전함과 함께,협력 중소업체와 꾸준하게 상생발전 노력을 지속해 온 점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권덕철 복지부 차관과 류영진 식약처장으로부터 ‘뷰티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과 ‘화장품 규제개선 계획’을 현장에서 보고받고, 뷰티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일자리 창출의 보고(寶庫)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개발 △수출다변화 지원 △규제개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국내 화장품 생산의 30.3%를 담당하고 있는 136개 충북 지역 뷰티기업과 연구기관들이 계속해서 힘을 합쳐, 충북이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이 총리는 LG생활건강 임직원 및 화장품 업계 관계자 등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애로점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고, 이어서 화장품 생산과정을 참관하고 생산라인 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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