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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미용예술학으로 실용, 융합 통한 전문적이고 가치를 상승시키는 교육에 집중”
  • 최지유 기자
  • 승인 2019.01.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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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서경대학교는 2003년도에 수도권 최초로 미용예술학과를 설치하였고 2004년부터 미용예술학석사 및 박사를 배출하고 있다. 예술대학 내에 있던 미용예술학과가 2016년 미용예술대학인 단과대학으로 승격하면서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2개의 학과로 분리 운영되고 있다. 서경대학교 유담관 5층에는 1,200평의 뷰티아트센터가 있어 헤어,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 실습을 위한 최신식의 뷰티실습실과 뷰티전시실을 보유하고 있다.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에서는 피부미용, 메이크업, 뷰티마케팅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학생의 뷰티실무능력강화를 위해 예술대학 내 뮤지컬학과, 공연예술학부와 매학기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통해 미용의 기초를 견고히 한다면 그 위에 어떤 것도 세울 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NCS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미용사(피부)과정을 4년제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운영하고 있구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뷰티테라피스트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네셔널 시데스코 스쿨 인증과 뷰티테라피 과정 운영을 위한 서류 준비 중에 있습니다”

 NCS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에 1년간 참여한 학생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교내에 「더뷰티샵」이라는 에스테틱 스파가 있어 학생들이 수업 전 현장을 미리 견학 또는 경험하게 하고 이후 수업을 진행했던 것이 학습의 효과성이 높게 나타난 장점으로 꼽았다. 공연예술의 메카인 동숭동 대학로에 서경대 공연예술센터가 있는데 이 곳에는 최첨단 공연장, 전시장 이외에도 뷰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에스테틱 스파, 뷰티샵이 입점되어 있어 재학생 및 졸업생이 뷰티테라피스트, 메이크업아티스트, 헤어아티스트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은 선·후배간 멘토링시스템을 강점으로 꼽는다.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업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거나 실제 현장에서 겪는 체험담을 자주 들려주고 진로에 대한 상담도 밀접하게 이뤄진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이 곧 재학생들에게는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켜 과제 하나에도 열성을 다하는 등 학과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는 화장품브랜드매니지먼트 융합전공이 운영되어 재학생의 관심이 높다. 이 과정은 복수전공처럼 운영되는 것으로 화장품기획개발, 화장품브랜드디자인, 화장품제조실습, 화장품마케팅 관련 교과목 36학점을 이수, 졸업논문 및 작품 과정을 이수하면 화장품브랜드매니지먼트학사 취득이 가능하다.
 
서경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진로도 탄탄하다. 국내외 피부미용과 화장품 업계를 비롯해 해외로도 다방면에 취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밖에도 교직 등으로 진출하고 있어 피부미용업에 관심이 높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후학 양성에도 활발하다. 대학원 졸업자는 여러 대학 미용학과에서 교수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1기 졸업생 중에는 모교인 서경대학교 미용학과에서 강의를 맡고 있을 정도로 학문적 연구에도 적극적이다.

김 학과장은 마지막으로 “세포마켓 시대에 맞춰 뷰티과 학생들이 기업이 아닌 개인으로도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게 됐고 그에 맞게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는 교육 철학을 강하게 피력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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