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고객사랑에 보답하고자 ‘2018~9 라벨영 정품 쌍쌍파티’라는 타이틀로 이벤트를 시작한다.

해당 이벤트는 1개 제품 구매 시 단순한 샘플이 아닌 본사 직원의 추천 제품들로 선정된 정품을 무려 2개나 증정하는 이벤트로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선물처럼 오픈되어 1월 11일까지 약 3주간 진행 될 예정이다.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에 참여하는 ID 주문은 일 3회로 한정되며 정품 쌍쌍파티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는 상품은 모두 이벤트 진행 상품이다. 이벤트 주문 폭주로 인해 기존 증정품 재고가 소진 될 수 있어 빠른 주문을 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라벨영세일즈 홈페이지(www.labelyo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벨영은 2012년 론칭 이후 재미있고 직관적인 네이밍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쓰임이 독특한 아이디어 신개념 화장품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화두에 오르며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자극 없는 순한 화장품으로 신뢰도 역시 굳건히 다지는 중이다.

제품 수령 3개월 내 고객 불만이 발생하면 100% 환불해주는 파격적인 환불 제도 ‘쇼킹리콜제도’를 론칭 때부터 시행하고 있어 제품에 대한 자신감도 엿볼 수 있다. 최근 이전한 물류센터는 전면 자동화 시스템 방식으로 운영해 변형에 민감한 화장품을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한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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