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2019, 올해의 컬러는 리빙 코럴매년 팬톤연구소 선정, 뷰티 제품 비롯해 다양한 분야 적용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8.12.21 11:20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팬톤이 2018년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에 이어 2019년 올해의 컬러로 ‘리빙 코럴(Living Coral)’을 공개했다. 리빙 코럴은 바닷 속 산호를 닮은 따뜻한 핑크색으로 생동감과 생명력 넘치고 경쾌한 활동을 추구하는 컬러이자 주변을 아우르는 낙천적인 에너지와 따뜻함을 담은 컬러로 소개했다.

리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eman) 팬톤 컬러 연구소 상임이사는 팬톤의 올해의 색 선정이유에 대해 “많은 이들이 색과 관련한 사회적 이슈나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라기 때문”이라면서 “‘리빙 코럴’은 해양 생물에게 먹이와 안식처를 제공하는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는 색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색감이 주는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빙 코럴은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아 생존과 생명의 보호 같은 긍정적 이미지를 선사한다. 또한 활기찬 에너지와 재미적 요소가 있어 복잡하고 우울한 이슈로 어두운 현대사회에 밝은 메시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은 1963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으로 수많은 색에 고유번호를 붙여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색채를 개발한 기업이기도 하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정확한 컬러 선정과 색채의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래픽 디자인, 인쇄, 출판, 섬유 및 플라스틱 산업을 위한 컬러 커뮤니케이션 및 컬러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팬톤색채연구소에서는 컬러 트렌드 예측과 제품 컬러를 제안하며 2000년 연말부터 ‘올해의 색’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팬톤이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컬러’는 전 세계 소셜미디어를 비롯해 패션, 액세서리, 인테리어, 장식 및 가구, 제품 및 포장 디자인 등 색을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만들어 왔다. 특히 팬톤의 컬러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영역은 화장품이다. LG생활건강의 VDL도 지난 2015년부터 팬톤과 협업한 올해의 컬러 활용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 역시 다섯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2019 VDL + 팬톤 컬렉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한국콜마,  ‘초미세 마이크로 기술’ 특허 취득
한국콜마, ‘초미세 마이크로 기술’ 특허 취득
LG생활건강, 영업이익 사상 첫 1조원 돌파
LG생활건강, 영업이익 사상 첫 1조원 돌파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