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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오프라인 유통업체 6.0%, 온라인 유통업체 8.6% 증가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8.1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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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2018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6.0%)과 온라인 부문(8.6%) 모두 성장한 가운데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유통물류과의 조사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이른 추석명절의 영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매출이 성장하며 전체 오프라인 부문 매출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온라인 매출은 추석명절 시점차이로 인해 상품배송 중단 기간이 상이해짐에 따라 전체 온라인 부문 매출은 17. 10월 이후 가장 작은 폭으로 증가했다.

상품군별 매출은 서비스(11.8%)와 식품부문(9.4%)의 성장을 중심으로 패션/잡화부문(△0.5%)을 제외한 모든 상품군 매출이 증가하였다. 구매건수와 구매단가로 보면 편의점・백화점 등의 영향으로 전체 구매건수는 소폭 감소하였으며 모든 업태에서 구매단가는 증가하였다.

업태별 매출 비중을 보면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한 부문은 온라인판매중개와 대형마트 부문의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백화점과 편의점을 비롯한 나머지 업태의 비중은 소폭 축소되었다.
 
백화점은 명절 선물세트 수용 등에 따른 식품군 성장과 가정용품, 아동/스포츠부문 매출 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이 4.7% 증가하였다.

유통업체별 매출에서는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대형마트(8.1%)를 중심으로 편의점(5.1%), 백화점(4.7%), SSM(3.9%) 등 모든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였다.

대형마트는 전년대비 이른 추석명절의 영향으로 식품군과 가전/문화부문 매출이 성장하며 전체 매출이 8.1% 증가하였고 편의점 점포수 증가로 지속적인 수입맥주와 도시락 수요 확대에 따른 식품군 매출이 성장해 전체 매출이 5.1% 증가하였다.

온라인유통업체는 온라인판매중개(9.4%)와 온라인판매(6.9%) 모두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였으나, 추석연휴기간 배송중단의 영향으로 매출 증가 추세에 비해 작은 폭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화장품의 품목별 거래액 증가율을 보면 온라인판매중개사에서 전년동월 대비 18.8%의 거래액 증감율을 나타냈고 온라인판매사에서는 전년동월 대비 -1.2%를 기록해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며 유통업체 중 소비자들의 화장품 구매 비중이 온라인판매사에서 온라인판매중개사로 옮겨가는 모습이 보였다.

<매출동향조사대상>
□ 오프라인 유통업체(13社)
•백화점(3社) :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형마트(3社) :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편의점(3社) : CU, GS25,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SSM(4社) :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GS, 홈플러스익스프레스

□ 온라인 유통업체(13社)
•온라인판매중개(4社) :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온라인판매(9社) : 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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