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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 시장동향 대응전략 공유화장품협회 CEO 조찬간담회…박승찬 중국경영연구소장 특강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10.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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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제25차 중소기업 CEO 조찬간담회를 10월26일 서울팔레스호텔 로얄볼륨에서 열어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동향과 우리 기업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대한화장품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박승찬 중국 경영연구소장은 ‘중국에서 화장품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중국 화장품 유통 채널 변화와 함께 향후 화장품 이슈를 소개하고 화장품 기업 대응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박승찬 소장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시장이 원조가 되지 않으면 복제품이 나오고 원조가 짝뚱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는 굴곡된 시장구조를 갖고 있는 만큼 중국 화장품 소비자 코드에 맞는 브랜드 퍼스널리티를 확보한 상태에서의 시장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2019년 1월부터 왕홍·따이공 등록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웨이상 선정에 주의하고 중국 온라인 플랫폼이 다변화하고 지역별 유통채널 방식이 상이한 점을 감안한 유통차별화 전략이 요구된다.

특히 중국 웨이상이 재구매율이 높아 입소문을 탄 히트 화장품만을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유통 바이어에게 믿음을 줄만한 탄탄한 브랜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는 화장품협회 이명규 부회장,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 조남권 원장, 아로마무역 이영건 부사장, 엔앤비랩 황광석 대표,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 코이코 김성수 대표, 리베스트에이피 김영수 대표, 씨에프코 김기정 대표 등 50여명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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