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씨드 세럼’ 2천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10월 22일부터 3일간,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2010년 첫 출시 후 2016년까지 누적 1천만 개 판매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 기세를 이어 올 상반기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2천만 개를 기록하였다(18년 6월 기준). 이는 전 세계 5초당 하나씩 판매되는 기록으로 다시 한번 글로벌 베스트 제품임을 입증했다.

2천만 개 판매를 기념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0월 22일부터 총 3일간 공식 홈페이지 및 APP에서 100%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그린티 씨드 세럼을 ‘2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총 4천 명)을 비롯해 ‘그린티 씨드 세럼 1만 5천원 구매권’, ‘스킨클리닉 마스크팩 1매 교환권’, ‘그린티 라인 20% 할인 쿠폰’ 중 하나를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은 피부 수분에 특화된 녹차 품종인 ‘뷰티 그린티’를 원료로 새롭게 탄생해 남다른 수분 보습력을 선사한다. 16가지 아미노산을 기존 제품 대비 3.5배 고농축하여 촉촉하고 맑은 수분을 피부 속 깊숙이 채워준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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