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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메이블린 뉴욕 메이크업 아티스트 어워드
  • 승인 2003.02.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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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김나정 수상… 김청경쇼등 수준 높은 행사로 평가 ‘제1회 메이블린 뉴욕 메이크업 아티스트 어워드’가 지난 2월 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됐다. 로레알 코리아(사장 피에르 이브 아르젤) 메이블린 뉴욕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순수 아마추어들을 대상으로 실력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선발, 양성하기 위한 대규모 이벤트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신인들이 자신의 꿈과 명예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꿈의 무대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녁 6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뉴욕의 야경을 연상시키는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음악에 뮤지컬을 감상하듯 현란한 댄서들의 춤으로 시작됐다. 특히 유정현, 최은경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 국내 최고의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 패션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권위 있는 심사위원이 선발한 본선 진출자 10명이 각자 ‘댄싱 퀸’을 주제로 참신하고 독창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됐다. 이어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이 ‘퓨처 퀸(Future Queen)’, ‘오리엔탈 퀸(Oriental Queen)’, ‘컬러 퀸(Color Queen)’의 3가지 주제로 풀어낸 ‘2003년 메이크업 트렌드 쇼’가 국내 최고 수퍼모델들의 캣워크로 선보여져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출전자는 대상 수상자인 김나정 씨. ‘캣 우먼’이라는 주제로 고양이의 눈에서 발산되는 섹시함을 메이크업으로 표현해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는 뉴욕에서 메이크업 개인 연수를 받은 뒤 앞으로 1년간 메이블린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된다. 오페라 ‘카르멘’에서 영감을 받은 이혜진 씨는 최우수상을 수상, 일본의 메이크업 아카데미를 연수하게 된다. 네티즌들의 투표로 뽑힌 인기상에는 ‘나비부인’의 황혜영 씨, ‘오리엔탈 댄서’를 표현한 봉유정 씨는 동아TV상을, ‘밤의 여왕’ 이순영 씨는 MTV상을, ‘열정’의 하현지 씨는 보그걸 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를 지켜본 1천5백명의 관객들은 깔끔한 진행과 수준 높은 쇼로 수차례의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뿐 아니라 메이블린 뉴욕에서조차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앞으로 아시아권,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아마추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24호 37면 기사) - 신연종 기자 samsam21@csmt.co.kr - 사진 복세욱 기자 ricky76@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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