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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코스메틱, 인니 1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 바이어 상담회 개최 결실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8.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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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코스메틱이 인도네시아 PT. HSBU(Harkat Sejahtera Bangun Utama)사와 10만불 상당의 화장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김유근 대표(좌로부터 7번째), 최상기 센터장(좌로부터 8번째), Mr.Selamet 대표(좌로부터 9번째)과 관계자들이 계약 후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 전문기업 KB코스메틱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진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KB코스메틱(대표 김유근)은 인도네시아 바이어 PT. HSBU(Harkat Sejahtera Bangun Utama, 대표 Mr.Selamet)와 1차 주문으로 10만불 상당의 화장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B코스메틱 김유근 대표는 1차로 주문한 제품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판매가 되어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연간 30만불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 진주시 진주생물산업전문단지에 소재하는 KB코스메틱은 충남 이남의 유일한 CGMP(우수화장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 인증업체로 2012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국내 7번째로 CGMP인증을 받았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60여 가지의 기능성 화장품을 독일, 홍콩, 베트남 등 세계 13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유명하다.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와 EU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CGMP가 필수 조건이라 충남이남의 화장품 제조사에서 이 지역으로 수출을 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이번 수출계약은 지난해 11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와 ‘VDF코리아(할랄인증 대행기관)’간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협력 관련 업무협약 체결 및 인도네시아 바이어 상담회 개최 후 발생한 소중한 성과라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은 말했다.

선적에 앞서 KB코스메틱은 인도네시아 식약청 BPOM 수입등록과 인도네시아 MUI 할랄인증 획득을 할랄인증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2019년부터 할랄인증을 의무화하고, 기존 민간기관(MUI)에서 실시해오던 할랄인증 업무를 정부기관인 할랄인증청(BPJPH)으로 이관함에 따라 할랄인증은 인도네시아 수출에 필수 조건이다.

KB코스메틱 김유근 대표는 “ 그간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은 할랄인증 등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향후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이를 신속하게 해결하여 기업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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