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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렉, 사상 첫 월 매출 50억 돌파… ‘연내 350억 원 목표’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사업 영역 확장 예정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8.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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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종합 유통 플랫폼 기업 ㈜쏠렉(대표 조정현)이 지난달 사상 최초 매출액 5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쏠렉 측은 최근 미국 RBC Life와의 독접공급계약 체결을 통한 양질의 건강기능식품 및 산삼배양근 농축액 ‘산신초 캔서제로’를 잇달아 출시한 점과 주력 상품군인 화장품을 업그레이드한 점 등을 성과 요인으로 내다봤다.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력으로 시장 경쟁력을 지닌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함과 더불어 회사와 사업자간의 탄탄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사업자들의 열정이 기록적인 매출신장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론칭 1년여만에 50억 원이 넘는 월 매출을 기록한 데는 기존 네트워크 마케팅 방식을 뒤흔드는 쏠렉만의 혁신적인 도전이 주효했다.

상장사인 에스디생명공학이 출자한 쏠렉은 지난해 4월 출범해 해외 유명 명품 클러치백 ‘주디스리버’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코스메틱 브랜드 ‘주디스리버’를 론칭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쌓았다.

‘주디스리버’ 화장품을 업계 최초 롯데백화점에 입점시켰으며 화장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식음료, 생활용품 등 자체 개발 상품을 잇달아 출시해 토탈 라이프 케어를 목적으로 생활 제품군의 카테고리를 넓히고 있다. 청정기, 청소기, 수소수기 등 가전제품 렌탈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업계 첫 시도다.

사업자회원 수익배분 구조 또한 획기적으로 구축했다. 사업자들의 초도물량 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도입했으며, 초기 수익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사업자의 안정된 수익 보장을 위해 기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설립 첫해 매출 25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매출액 17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 회원 수 또한 첫 해 1만5,000명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회원만 2만4,000명에 달한다. 국내보다 한해 앞서 진출한 쏠렉 중국법인 ‘솔렉스’는 직영 가맹점 모집 방식을 통해 설립 첫해 가맹점 2,500여 개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쏠렉은 주디스리버 백화점 입점 확대를 통한 고객 접점을 늘리고 생활 제품 군확장 등을 통해 올해 연 매출 350억 원을 목표하고 있다.

㈜쏠렉 조정현 대표는 “일반적으로 여름 시즌에 월 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사업자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쏠렉을 신뢰하는 소비자 덕분에 월 매출 50억이라는 지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바르게, 다르게, 답게’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올해 연 매출 350억 원 달성을 넘어 2035년 글로벌 넘버원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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