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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코스, 산자부 바이오핵심기술개발 사업자 선정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협약을 체결 국내 최초 미생물 동식물자원 대사공학 소재 개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8.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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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연구제조 전문기업 ㈜메가코스(대표 김기환)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신청한 연구개발과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신규과제 선정으로 ㈜메가코스는 2018년 7월 12일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메가코스 김영호 연구소장은 “본 사업은 2018년 6억2천만원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말까지 총 33억1천만원(기술개발기간:45개월)의 기술개발사업비로 진행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동식물자원 대체 테르펜계 뷰티헬스 소재의 생물학적 생산 및 제형 기술개발을 활용한 뷰티 산업 소재와 제품 연구개발’에 대한 내용으로 향후 국내 동식물 대체 테르펜계 소재 산업과 화장품, 식품, 의약품 산업에의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식물 유래의 기능성 화장품의 대체 소재 개발과 미생물을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 적용 화장품 제형등에 대하여 활발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메가코스는 국내 화장품 시장뿐 아니라, 해외로의 진출에 나서 독자적 소재 및 제품 개발을 강화하여 기존 시장 확대와 신규 소비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김기환 대표는 “㈜메가코스는 R&I CENTER내에 기반기술연구실 설립을 통한 자체 연구개발을 진행함으로써, 인조 피부와 발효 펩타이드, 천연 항염 물질등 특화 화장품 소재와 제형기술 분야에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관련 소재 및 제형 개발과 동시에 과감한 영업을 펼쳐 OEM·ODM 선두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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