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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해외 화장품 국내서 버젓이 판매 ‘주의’소비자원, 상반기 해외 리콜 제품 모니터링 결과 발표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7.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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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해외리콜 제품이 버젓이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아용품과 화장품의 사례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올 상반기 유럽·미국·캐나다 등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불량제품의 국내 유통여부를 모니터링해, 95개 제품에 대해 판매중단·무상수리·교환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시정 권고했다. 이는 작년 동기 47건 대비해 두 배나 증가한 수치다.

해외리콜정보는 여러 국가의 리콜기관(17개)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되는데, 올해 상반기 국내 시정 조치된 제품의 41.1%는 ‘유럽 연합’의 신속경보시스템(RAPEX System)으로부터 수집됐다.

상대적으로 많이 리콜된 품목 중, ‘아동·유아용품’은 완구 부품 또는 파손된 제품 일부 등을 삼켜 질식할 우려로 리콜된 사례가 57.7%로 가장 많았고, ‘화장품’의 경우 발암물질 검출 등 유해물질로 인해 리콜된 사례가 75%로 대부분을 차지해 해당 품목 구입 시 특히 유의해야 한다.

소비자원은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이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국내에 유통될 수 있으므로,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등의 방법으로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소비자위해 감시시스템(www.ciss.go.kr) 또는 열린 소비자포털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서 해외제품 리콜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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