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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유통채널 ‘뷰티’ 매출 베스트 공개본격 무더위 시작, 여름철 피부 고민과 탈모 등 채널마다 다양한 이슈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7.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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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마몽드 로즈워터토너, 이성경 립스틱으로 통하는 라네즈 스테인드글라스틱, 더마클라센 샴푸와 모델 김우리, 아임미미의 틱톡립스틱, 더페이스샵의 마스크랩 리프트업 마스크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여름 시작을 알리는 지난 6월 화장품 유통채널에서 어떤 제품이 매출을 견인했는지 알아본다. 5월과 비교해 제품 리스트에 많은 변화는 없었지만 본격 무더위를 맞아 피지와 땀, 자외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유통채널의 특성을 담은 제품들이 꾸준하게 판매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은 톱10 제품들의 변화가 거의 없었고 마스크 시트 제품들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매출 톱 순위에 올랐다. 6월 새롭게 이름을 올린 제품들은 마스크랩 리프트업 마스크, 내추럴선 에코 피지잡는 수분선, 잉크프루프 브러쉬펜라이너다. 마스크랩 리프트업 마스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귀걸이형 마스크팩으로 탄성 밴드가 처진 피부를 감싸 올려 리프팅에 대한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다. 나머지 두 제품들의 등장도 소비자들의 여름철 최대 이슈인 피지와 땀에 대한 고민을 엿보게 한다.

 

아리따움은 라네즈 스테인드글라스틱을 제외하고는 매출 톱10이 대부분 새로운 제품들로 채워졌다. 라네즈 스테인드글라스틱은 덧바를수록 맑고 투명한 컬러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이성경 립스틱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리따움은 새롭게 마몽드 포어 클린 블랙헤드 스틱과 아리따움 포어마스터 세범 컨트롤 팩트가 순위에 올랐다. 소비자들의 여름철 모공 관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졌음을 알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탈모완화를 위한 더마클라센 샴푸가 매출 1위에 올랐다.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쇼호스트인 김우리 샴푸로 불리는 이 제품은 이번 달에만 2만4600세트의 판매고를 올리며 홈쇼핑 탈모샴푸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달과 변화가 없이 순위만 변동됐지만 태양 고데기와 Age 20's 커버 팩트 등 홈쇼핑에서만 볼 수 있는 여전한 스테디셀러들의 판매고공행진이 이어졌다.

롯데의 H&B숍인 롭스는 시즌 이슈와 더불어 부담 없는 사용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던 마몽드 로즈워터토너가 새롭게 1위를 차지했다. 5월에 이어 4계절 인기를 끌고 있는 메디힐 마스크팩이 뒤를 이었고, 여름철 자외선 차단 관련 제품인 선스틱도 2개 제품이 1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증명했다. SNS 화제템으로 꼽히는 미바, BCL, 네시픽 등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는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세럼, 아이오페 퍼펙트 커버쿠션, 아임미미 틱톡립스틱 등이 지난달에 이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아임미미 틱톡립스틱은 위메프에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는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와 편리한 버튼타입의 하트모양 케이스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이밖에도 미샤와 에뛰드, 어퓨 등 로드숍 제품들이 다양하게 순위에 올랐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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