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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해뷰티엑스포 특집] 그린코스OEM전시관 부스 참여, 추가 제품개발 및 신규 해외 업체 계약 성과 올려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6.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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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화장품, 의약외품, 동물용의약외품 OEM·ODM 전문기업 그린코스(대표이사 김용인)가 지난 5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국에서 열린 ‘2018상해 뷰티엑스포’에 참가했다. OEM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한 그린코스는 Watsons, MINISO 등 업체와 계약과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신규 해외 업체와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Q 이번 상해 박람회에서 바이어 상담 및 수출 계약 체결 등 그린코스가 일궈낸 성과를 알고 싶습니다.

A 이번 전시회는 브랜드전시관이 아닌 OEM전시관에 부스를 오픈했습니다. 중국 바이어 외에도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을 통해 한국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OEM 상담의 경우 계약체결 등의 성과 보다는 향후 지속적인 교신을 통하여 바이어가 관심을 갖고 있는 제품에 대한 응대 및 제안을 통해 계약과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그린코스가 이번에 출품한 차별화된 제품은 무엇인지요?

A여름용 상품을 준비하는 시즌인 만큼 중국시장에서는 흔치않은 썬스틱 제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습니다. 

Q 귀사의 올해 상반기 해외시장 공략의 성과와 하반기도 전략은?

A OEM 사업에서 중국 Watsons, MINISO 등의 업체와 계약 체결 및 제품 개발을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거래처들의 추가 제품 개발 및 신규 해외 OEM 업체와의 계약 등의 성과를 가져 왔습니다.

자사제품의 경우 중국위생허가 품목에 비중을 둔 영업으로 중국 시장의 매출을 더 확대할 나갈 것입니다. 또한 중동 및 중남미지역의 신규거래선 발굴을 위해 전시회 참가 및 다양한 영업활동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OEM사업의 확장을 위해서는 동남아 지역 전시회 참가하여 신규 거래처 발굴 및 매출확대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Q 중국 유통시장은 모바일, 역직구와 O2O 등의 온라인, 백화점 등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귀사는 중국의 어떤 유통에 집중하고 있으며, 홍보 마케팅 계획은 어떤 것인가요? 

A 자사제품의 경우 아직까지 국내에서의 낮은 인지도로 온라인 분야의 마케팅에 효과가 적다고 생각되어 우선적으로 중국내 오프라인 유통라인 업체들과의 협업을 하는 것에 비중을 두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Q 사드 문제가 해빙 분위기를 맞았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박람회 현지 분위기는 어떻게 다르던가요?

A 사드 문제로 인해 지난해는 정부 주도의 분위기 조성으로 전시회 분위기 차체가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반면, 올해는 사드 해빙 분위기와 함께 사드 문제로 인한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전시회의 방문객은 다양하고 많아서 전시회는 성황리에 마무리 했습니다.

Q 중국은 여전히 핫한 화장품 시장입니다. 하지만 위생허가 문제와 정치적 변수 등 어려움 또한 있습니다. 최근 포스트 차이나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귀사의 포스트 차이나 혹은 중국 이외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은 어떤 것입니까?

A 중국의 정치적인 변수로 인해 포스트 차이나를 발굴해야 한다는 생각은 모든 기업이 가지고 있는 생각인데, 중국의 구매력은 세계 1위를 다툴 정도로 아직도 성장중입니다. 다만 위생허가를 갖춘 제품으로 시장을 진입해야하기에 제품 개발 후 시장진입 속도가 지연되는 문제는 벌크포장 판매, 현지공장 설립 등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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