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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1분기 매출 1조 2696억전년대비 전체 매출 15%, 해외 매출 52% 신장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5.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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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점 전경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롯데면세점이 2018년 1분기 매출 1조 2696억원, 영업이익 24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호텔롯데 공시를 통해 밝혔다.(부산점, 김해공항점 제외_㈜부산롯데호텔 법인)

금번 공시는 국제회계기준(K-IFRS) 1115호 도입에 따라 특정원가(직매입을 제외한 일부 상품의 원가) 등이 제외된 매출 변경분이 소급 반영 되었다.

1분기 전체 매출은 1조 2696억원으로 작년 대비 15% 증가했다. 이중 국내 매출은 1조 2,22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사드 여파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발길이 끊기고, 대리구매상(다이공)이 늘면서 시내면세점은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반면, 공항점 매출은 전년대비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시내점이 1005억원을 기록했으며, 공항점은 67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사드위기로 전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36% 감소하였지만, 각종 비용절감 효과가 상당부분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롯데면세점은 해외 신사업을 확장한다.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정인 정착에 성공한 베트남 면세사업과 35% 신장한 일본 면세사업을 바탕으로 해외점 매출은 52% 신장했다. 특히 6월 오픈 예정인 나트랑 공항점을 포함하여 호찌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도시 및 기타 국가에 추가 출점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향후 해외점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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