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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다’ 9000억 자외선차단제 시장세분화된 제품으로 올여름 선점 경쟁 치열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5.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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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국내 자외선차단제 시장이 지난해 9000억원대의 규모를 기록하며 날로 경쟁이 치열해져가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자외선 차단제 매출은 전년 대비 5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판매중인 제품도 3년 전에 비해 2배나 증가했다. 지난달 올리브영의 상위 매출은 선스크린 제품들이 일제히 자리 잡고 있을 만큼 벌써부터 태양을 가리기 위한 제품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선케어 시장은 기능도 세분화되고 있어 단순한 자외선 차단 기능 뿐 아니라 강하면서도 순한 레포츠용, 실내 업무를 위한 블루라이트 차단 등 라이프스타일 특징을 반영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환경을 고려한 안티폴루션 기능이 주목받고 있으며 무기자차의 발림성 및 백탁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유기자차 못지않은 제형을 선보이고 있는 것도 최근의 특징이다. 그밖에도 안티에이징, 톤업 기능에 스틱 형태까지 등장해 다양해진 자외선차단제 시장을 달구고 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먼저 헤라의 ‘선 메이트 엑설런스’는 자외선과 미세먼지는 물론 일상 속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해 준다.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의 ‘톤업 선블록’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은 유무기 혼합 자외선차단제로 초미세먼지 모사체 부착 방지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오휘 퍼펙트 선 프로 레드, 수려한 효비담 발효 선크림, CNP 더마 쉴드 선스틱, 리얼베리어 톤업 선블록, 헤라 선 메이트 엑설런스, 차앤박 더마 쉴드 선스틱, 온더바디 원샷썬킬 와이드 선스틱

오휘의 ‘퍼펙트 선 프로 레드’는 주름 개선 기능을 인증받아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크리신, 모링가 씨앗 추출물을 담은 크리신 프로™를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수려한의 ‘효비담 발효 선크림’은 주름 개선 기능 선크림으로 열로 인한 피부 노화를 다스려준다.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선스크린 제품은 스틱형으로 휴대가 간편한 것은 물론 끈적임 걱정 없는 사용감과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더마 쉴드 선스틱’, 아이오페 ‘더마 리페어 무기자차 선스틱’, 온더바디 ‘원샷썬킬 와이드 선스틱’, AHC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 등이 최근 잇따라 출시됐다.

업계 관계자는 “선크림은 바른 뒤 30분 정도 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외출 30분 전부터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약한 얼굴에는 전체적으로 도포하고 반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목에도 꼭 발라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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