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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스모 해외영업 활성화로 재도약올해 창업 29년 베트남·상해·홍콩 박람회 참가···매출 초과달성 청신호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5.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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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2019년 창업 30주년을 맞는 ㈜한국코스모(대표 권구상)가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제2도약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코스모는 올해 수출실적 100만불 달성 위해 지난  4월 중순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8 베트남 화장품 미용박람회’에 참가한데 이어 지난 5월초 국내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스모 뷰티 서울 2018’ 박람회에도 부스단으로 참가해 많은 상담과 ODM거래 성과를 이뤄냈다.

베트남 박람회에서는 3일동안 100여건의 현장 수출상담으로 현지인이나 동남아국가 무역상들의 뷰티트렌드를 파악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거래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코스모는 앞으로 상해, 태국, 홍콩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화장품 박람회에도 잇따라 참가할 계획이다. 이들 국가가 한류를 바탕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인 만큼 적극적인 현지 영업으로 매출 초과달성을 통한 흑자전환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챠이나 뷰티 엑스포’에서는 기존 거래처에 바잉미팅을 제안해 전시회 기간 동안 미팅이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시장에 적극적 수출 증대 위해 1차 마스크 팩 6종, 미백 에센스 2종 등  8품목을 CFDA 위생 허가 인증 받았고 2차로 주요 제품 10품목을 올해 하반기 추가 인증 앞두고 있어서 많은  기대가 되고있다.

이후에도 ‘7월 태국 방콕 미용 전시회’, ‘11월 코스모 프로프 홍콩 전시회’까지 부스단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기존 해외 거래처 관리를 위해 현지 바이어 사무실을 방문, 전시부스 초대 후 바잉미팅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국코스모는 이와같은 해외 전시회를 통해 기업 PR과 함께 경쟁력 있는 신제형 14종을 준비하여 ODM 수출 상담도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코스모는 2017년부터 해외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 3,4월에는 러시아 홈쇼핑 업체와 싱가폴 유통업체에도 수출 선적을 하여 성과를 올렸으며, 2015년 천안 풍세산업단지에 CGMP, ISO 인증을 갖춘 신 공장을 지어 만 2년 유명 거래선 개척 및 신생 유통사와의 협력 계약으로 OEDM사업이 안정화 단계로 돌아선 상태다.

특히 28년간 누적된 부실자산 정리와 신규공장 설비투자, 우수한 공장장 외 인력채용 등으로 향후 신성장 동력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OEM ODM 영업활성화를 통한 안정적인 목표달성 및 영업이익 달성의 흑자 영업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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