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종합
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전수창업지원자 공모성공적으로 희망가게 운영하는 선배 창업주가 후배 창업주에게 노하우 전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5.14 08:55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아름다운재단이 함께하는 한부모여성 창업자금 대출 지원사업 ‘희망가게’가 5월 7일(월요일)부터 6월 8일(금요일)까지 ‘전수창업지원사업’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

성공적으로 희망가게를 창업해 운영 중인 선배 창업주가 후배 창업주의 신규 창업을 돕는 전수창업지원사업은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여성 가구주를 대상으로 한다.

희망가게는 창업가를 꿈꾸는 한부모여성을 도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구체적인 창업 계획이 있고, 맏자녀 기준 25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여성(중위소득 70%, 월 소득 2인 가구 199만 원, 3인 가구 258만 원 이하)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별도의 담보·보증을 요구하지 않으며 신용 등급과 관계없이 창업 자금을 대출해주고, 선발된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보증금 포함)을 연 금리 1%, 상환 기간 8년으로 제공한다.

올해 ‘전수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선발하는 대상자들에게는 기존 희망가게 창업주에게 주어지는 지원에 더해, 5년 넘게 성공적으로 희망가게를 운영 중인 선배 창업주들에게 한 달간 일대일로 직접 사업 노하우를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사업을 통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창업하는 창업주는 부대찌개 전문점(서울시 동작구), 반찬가게(경기도 수원시), 손 세차장(서울시 금천구) 창업주로부터 창업 아이템을 전수받게 된다. 교육 기간에는 수련비 100만원이 지원되고, 매장오픈 컨설팅·재무교육·심리상담 등도 제공된다.

한편, 2018년 희망가게 사업 2차 공모도 같은 기간(5/7~6/8) 함께 진행 중이다.

‘희망가게’는 여성 가장의 창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으로, 2003년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들이 여성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한 유산인 ‘아름다운세상기금’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2004년 1호점 개점 이후 100호점(2011년), 200호점(2013년)을 거쳐 340개 점포(2018년 4월 기준)가 문을 열었다. 희망가게 창업주들은 월평균 243만 원의 가계 순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대출금 상환율은 85%에 달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엘앤피코스메틱, 크레디트스위스로부터 투자유치 성공
엘앤피코스메틱, 크레디트스위스로부터 투자유치 성공
환절기 피부 시차 되돌리는 하루 3번 집중 케어법
환절기 피부 시차 되돌리는 하루 3번 집중 케어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