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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부탁해’ 슬리밍 제품 불티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5.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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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슬리밍 코너에서 쇼핑하는 고객 (사진제공:올리브영)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몸매 관리를 위해 슬리밍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올리브영이 이번 달 1일부터 9일까지 슬리밍 카테고리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7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른 무더위에 대비하는 고객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건강식품을 어려워하며 무조건 인기 제품을 구매했던 이전과 달리, 본인의 체질과 원하는 다이어트 방식에 맞게 슬리밍 제품을 구입하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반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슬리밍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는 추세다. 가르시니아, 녹차카테킨, 망고씨추출물 등 소재가 다양해졌을 뿐 아니라, 분말, 젤리 타입 등 제형도 각양각색으로 진화했다. 특히 언제 어디서든 섭취가 가능하도록 휴대가 용이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실제로 5월 슬리밍 인기제품 TOP10을 분석해본 결과, 무려 5개가 파우치 타입의 휴대 간편 제품이었다. 대표적 상품으로는 일본에서 온 ‘나캇타코토니’, ‘글램디 곤약 워터젤리’ 등이 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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