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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개막전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K-뷰티의 교두보
  • 최영하 기자
  • 승인 2018.05.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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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가 5월 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 최영하 기자

[주간코스메틱 최영하 기자]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가 드디어 막이 올랐다.

9일 개막을 시작으로 1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 및 SS홀에서 '2018 국제건강산업박람회(이너뷰티&헬스존)'와 함께 동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주중 3일동안 B2B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업체들이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글로벌 K-뷰티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은 한반도 내 사드 배치에 대한 경제 보복으로 위생허가 등의 사항을 문제 삼으며 국내 화장품 업계에 큰 부담을 줬다.

이와 같은 중국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화장품 업계는 중국 시장 외에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같은 동남아시아에 시장에 대한 관심을 점차 키워가고 있다. 이뿐 아니라 미주, 유럽 등지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일련의 관심과 활동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화는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B2B전문 전시회로 국내ㆍ외 참가업체 및 참관 바이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을 통해 초청된 약 80개사의 바이어들과 본 박람회의 참가업체가 매칭된 상담 건수는 약 700건, 오픈네트워크를 통해 참가업체와 참관 바이어들의 자율적인 사전 미팅 매칭이 약 500건이상 성사돼 전년도를 훨씬 뛰어넘는 비즈니스 성과가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한국미용산업협회,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가 함께 개최된다. 

이 외에도 화장품 및 미용 산업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전문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산업세미나에는 ▲유럽 화장품 인증 ▲한국미학과 서양미학의 차이를 통한 서양권 마케팅 전략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세미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전략  ▲아마존을 통한 이커머스 시장 진출 전략 ▲카카오헤어샵 초고속 성장 매장 노하우 등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세미나들이 진행되고, ▲아시아퍼시픽 스켄케어 시장 ▲2018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 ▲2018 헤어트렌드 ▲ 중국온라인 시장 트렌드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트렌드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트렌드 세미나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장업신문에서 진행하는 ▲화장품 산업의 미래 화두 ‘글로벌’, 웰니스 투데이의 ▲스파&허벌 서울 2018 컨퍼런스, CMN의 ▲제17회 화장품 마케팅 세미나, IBH의 ▲IBH Professional 사업설명회, (사)대한화장품협회의 ▲수출국 다변화 교육 세미나, 코스인의 ▲2018 국제 천연 유기농화장품 트렌드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 (사)국제미용교류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2018국제미용대회’도 개최된다. 컨퍼런스 및 대회 참가신청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본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발표회(㈜에이치엘씨그룹, 주식회사 앰팩플러스, ㈜루시앤코, ㈜에스엘씨, 유쾌한생각)가 11일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 주관 특별관으로는 △원∙부자재관 △에스테틱∙스파관 △천연유기농화장품관이 구성되고, 지역 단체관으로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 △제주산학융합원 등의 지원을 통해 참여하는 단체관이 구성돼 국내 화장품∙미용 기업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됐다.
 

뷰렌코리아 부스 ⓒ 뷰렌코리아 제공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 최영하 기자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 최영하 기자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 최영하 기자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 최영하 기자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 최영하 기자

이번 박람회의 전시품목은 ▲화장품 ▲원료 및 포장 ▲헤어 및 두피 ▲에스테틱 및 스파 ▲네일∙풋∙타투 등이 있으며, 원료 및 화장품 제조사부터 생산, 유통, 수입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 관련한 많은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출품 품목 중 눈에 띄게 증가한 품목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와 ‘우먼즈케어’ 제품이다. 최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주는 뷰티 디바이스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박람회에서도 LG전자 뷰티디바이스 ‘프라엘’을 필두로 듀얼소닉, 브이랑, 홍이화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위생용품 부작용 파문으로 위생용품의 성분이나 원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민감도가 높아져 안전한 위생용품과 여성청결제를 생산 및 유통하는 국내∙외 업체(Diva International Inc, 웨트러스트 등)들의 참가도 두드러졌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주최 사무국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최영하 기자  yh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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