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톡스 프리미엄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바이오 코스메틱 전문 기업 ㈜뷰렌코리아(대표 김중엽)는 지난 3월 30일 뷰렌코리아만의 독자적인 마이크로스피어® 성분 및 제조 기술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뷰렌코리아가 특허청으로 인정받은 발명특허는 ‘사황산으로 코팅된 해면 골편을 함유하는 화장품 조성료 및 그의 제조방법(출원번호:10-2017-0007200)’이다.

마이크로스피어® 성분은 ㈜뷰렌코리아만의 핵심 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 사이즈의 스피큘 성분이 피부 구석구석을 깨워 피부의 생기와 활력을 되찾아주는 안티에이징의 핵심 성분이다.

지난 4년간 바이오 전문가들의 끝없는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이 접목된 마이크로스피어® 성분은 최근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완벽하게 ㈜뷰렌코리아만의 핵심 성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미라클톡스 시즌3(홈케어)

특히 ㈜뷰렌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미라클톡스’는 마이크로스피어®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전문 기관의 원리를 화장품에 접목시킨 홈케어 제품을 개발, 2015년 홈쇼핑에 런칭했다.

또 물리적 안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260억이라는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스토리’ 역시 피부 전문 기관에 맞춰진 원데이 코스메틱 제품으로 전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뷰렌코리아 제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에서도 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미국, 러시아, 캐나다, 중국, 일본 등 총 11개국 나라에 수출이 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5개국에서 총판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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