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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없다고 광고한 화장품 ‘광고업무정지’ 처분식약처, “방사성 물질은 원래 사용 못하는 원료”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4.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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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물질이 없다는 광고로 식약처로부터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아토엔비 로션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제품에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광고한 아토엔비 화장품이 식약처로부터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약처는 지난 9일 주식회사 퓨엔의 아토엔비 로션과 크림 등 8종 제품에 대해 ‘화장품법 제13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22조[별표5]제2호 사목 규정 위반’을 이유로 광고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다.

아토엔비는 자사 홈페이지에 ‘방사능 수치측정 시험결과 방사능 불검출 안심하고 사용 하세요’라는 광고를 게재했고 식약처는 이에 대해 “방사성물질은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다.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다”고 광고위반사항을 지적했다.

행정처분을 받은 제품은 아토엔비 로션, 아토엔비 크림, 아토엔비 수딩젤, 아토엔비 바스&샴푸, 아토엔비 썬크림, 아토엔비 핸드케어크림, 아토엔비 파우더로션, 아토엔비 올인원 밸런싱오일이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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