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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한민국 뷰티산업박람회 개최,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에스테틱 시장동향 한자리에, 6천여 피부미용업주 참가해 성황 이뤄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4.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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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사진 복세욱 기자] 2018년 제30회 대한민국 뷰티산업박람회가 4월9일부터 10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CIDESCO 한국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뷰티산업박람회'라는 타이틀답게 약 6000여명의 전국 피부미용업주가 참가하고 61개 업체가 부스로 참여했다.

또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피부미용실 경영자들을 위한 2018년 첫 번째 위생교육이 9일과 10일 동시에 개최돼 큰 성황을 이뤘다.

 

피부미용인 선서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한국보건인력개발원 최영현 원장,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오호석 총회장, 전국공중위생단체협의희 김선희 회장, 주간 코스메틱 김영걸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공중위생단체 단체장, 사무총장, 피부미용관련 교수, 언론관계자 등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전국피부미용인의 선서와 전국 (사)한국피부미용사회 기 입장으로 시작한 행사는 서울시장 표창, 모범지회 및 모범 지회장 표창, 모범업체상 수여, 중앙회장 표창, 내빈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왼쪽부터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우상호 의원, 오호석 직능경제인단체 총회장, 조수경 회장

조수경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로 대한민국에 전문 피부미용인들이 탄생된 지 벌써 11년째가 됐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 만큼 피부미용 산업현장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아직도 제도적인 뒷받침이 잘 되지는 않고 있지만 산업현장을 잘 지켜내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조 회장은 이어 “현장의 가장 어려운 점은 미용기기의 합법적 사용이다. 우리 협회와 임원진 모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의사단체는 워낙 강한 단체라서 힘겨루기로는 이길 수가 없다. 논리적으로 이해시키고 끈질긴 단합의 힘을 보여줘야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용기기 사용에 대한 현안은 보건복지부법안심사 소위에서 심의를 기다리고 있으며 주무과인 보건복지부에서도 풀어야할 과제로 생각하고 있어 매우 긍정적이라는 것이 중앙회의 입장이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이자 보건복지위원인 남인순 의원은 지면 메시지를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남 의원은 “소득수준이 증가하고 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뷰티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뷰티산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까닭은 웰빙과 감성소비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 의원은 “미용업은 세분된 영업별로 각각 별도의 국가기술자격검정과 면허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큼에도 공중위생관리법이 아닌 동법 시행령에 규정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처리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더불어 민주당 전 원내대표 우상호 의원도 남인순 의원과 협력해 미용기기법의 국회통과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뷰티산업박람회에는 올댓네이쳐, 나도미인, 아오와, 수정코스메틱, 가이아, 디끌라레, 아경아로마, 게리종, 정인, 사아코스메틱, 수소로, 뷰렌코리아, 제스파, NF코리아, 에스디엠코스메틱, 파란코스메틱 등 61개 에스테틱 전문 업체가 86개 부스로 참가해 피부미용인들에게 다양한 미용제품과 정보를 전달했다.

 

전국에서 온 피부미용업주들로 성황을 이룬 행사장

박람회에 참가한 피부미용업주들도 미용관련 제품과 기자재 등의 최신 트렌드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9일과 10일 이틀간 3회에 걸쳐 각각 3시간씩 실시된 위생교육은 조수경 회장이 소양교육을 진행하고 서울시청 생활보건과 박봉규 팀장이 공중위생관리법 법규교육을 실시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위생교육은 단순한 교육차원을 넘어 정보력이 약한 산업인들이 세계적인 동향을 파악하고 서로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장”이라며 “피부미용업주들이 위생교육을 통해 숍매출 증대방안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효과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은 5월20일 충남에서 개최되며 수도권 교육은 8월 인천과 9월2일 경기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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