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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CEO연봉 1위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4.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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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평균연봉은 1위 LG생활건강, 2위 한국콜마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화장품 업계 CEO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까지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화장품기업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에서 총 75억4124만원,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총 33억7800만원을 받아 총 109억1924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공시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재무성과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과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을 각각 2조1848억원, 1조9511억원 달성해 이 같은 금액을 지급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화장품 업계 1위로 올라선 LG생활건강은 차석용 부회장에게 총 32억44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고 허성 LG생활건강 부사장은 8억 9700만원을 받았다. 한국콜마의 윤동한 대표이사는 20억4200만원의 연봉을 받아 서경배 회장과 차석용 부회장에 이어 화장품 CEO연봉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직원수는 6202명이고 평균근속연수는 8년2개월, 1인 평균 급여액은 5300만원이었다. LG생활건강의 직원은 4378명으로 평균근속연수는 10년6개월, 1인 평균 급여액은 6100만원이었다. 한국콜마는 직원수는1010명, 근속연수는 3년1개월, 평균 연봉은 5900만원이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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