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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레드’라고? 편견 사라진 립스틱 시장팬톤, 올 봄 컬러 ‘체리토마토’ 선정...레드 립 매출 170% 껑충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3.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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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올 봄 여성스러운 파스텔 컬러보다 강렬한 레드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립 페인트’ 메이크업이 뜰 전망이다.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올해 봄·여름 트렌드 컬러로 오렌지 빛이 감도는 밝은 빨강의 ‘체리토마토’를 선정하면서 레드 립의 계절이 가을·겨울이라는 편견도 깨졌다.

올리브영이 본격적인 봄 시즌에 들어선 3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레드 컬러 립 제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무려 170%가 증가했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 신제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인기 제품들을 살펴보면 ‘웨이크메이크(WAKEMAKE)’가 지난 1일 출시한 신제품 ‘립 페인트’, 페리페라도 올 봄 신제품으로 출시한 ‘슈가 글로우 틴트 1호 딸기스윗’이 있으며 3CE에서 지난해 말 출시한 벨벳 립틴트 ‘Daffodil’ 레드 계열 컬러도 봄 시즌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 봄에는 레드립의 계절이 가을·겨울이라는 편견을 깨고 강렬하면서도 화사한 레드 컬러가 여름 시즌까지 지속 인기를 끌 전망이다”라며 “이번 시즌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한 ‘컬러 키트’를 통해 화사한 포인트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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