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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인천공항 계약해지신라·신세계도 공항 측과 임대료 갈등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3.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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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터미널 롯데면세점 ⓒ최주연 기자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지난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공사에 1870억원의 과태료를 지급하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 사업권의 계약해지 절차를 마무리했다.

롯데의 공항면세사업권 반납은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최종 승인만 남겨두게 됐다. 승인 후에는 120일 연장영업을 하고 철수하게 된다. 업계는 3월중 인천공사의 해지승인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인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이용객수가 감소한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자들에게 임대료를 일괄적으로 27.9% 인하한다고 통보한 상태다. 신라와 신세계 면세점 측은 공항공사의 일방적 통보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용객이 분산돼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져 임대료가 더 인하돼야한다는 주장이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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