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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퍼시픽, 화장품 원료사업 진출카오스 섬 생산 천연물질 화장품 원료 '매스틱' 아시아 시장 공급
  • 최영하 기자
  • 승인 2018.02.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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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영하 기자]  고급 리조트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 에머슨퍼시픽이 화장품 원료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에머슨퍼시픽에 따르면, 지난 7일 아난티 클럽 청담에서 일리아스 스미르니우디스 그리스 키오스섬 영농조합 대표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만 생산되는 천연 물질인 매스틱(Mastic)의 한국ž중국 지역의 화장품 원료 공급 독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에머슨퍼시픽은 매스틱 레진, 파우더, 오일 등 원재료를 한국, 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 대상 화장품 원료로 독점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으며, 구강위생제품, 식품, 의약품 등 타 산업에서의 원료 공급 역시 가능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상호 협의 시 자동 연장된다. 

에머슨퍼시픽은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만 자라는 유향수(Mastic tree)에서 분비되는 천연 반투명 수지로, 키오스섬의 남부 지역의 23개 마을에 4850개의 생산자들로부터 생산되고 있다. 스킨케어 측면에서 뛰어난 진정효과와 함께 콜라겐 생성, 주름 개선, 여드름 치료 등에 효과적이다. 

에머슨퍼시픽은 매스틱을 활용한 국내 사업을 먼저 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며 천연 매스틱을 활용한 아난티 고유 어메니티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최영하 기자  yh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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