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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협회 회원사 수출다변화 지원 강화69회 정기총회···제도선진화·수출경쟁력 강화, 25억원 규모 예산안 심의 의결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2.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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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2월 7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회원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승인,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 심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화장품협회는 올해 아시아, 유럽, 미주를 비롯한 주요 수출국 현지의 화장품 제도를 면밀히 조사하고 지원하여 수출 다변화를 적극 도모하고, 나고야의정서 발효와 같은 대외 환경 변화에도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걸맞는 제도를 연구해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협회는 이 같은 사업계획에 따른 25억 7,000만원 규모의 2018년 예산안도 통과시켰다.

이날 정기총회는 185개 회원사 중 총회 참석 43개사, 위임장 제출 64개사 등 총 107개사 참석의 성원으로 상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서경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지난 해 많은 환경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사 모두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왔다”면서 “2018년에는 우리나라 화장품 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에서 한 발 더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화장품 산업 종합발전계획을 토대로 화장품 산업의 중장기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5년 화장품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산업 육성지원을 제도화할 수 있는 화장품산업진흥법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은 축사에서 “2018년을 화장품 분야의 확고부동한 아시아 리더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국민에게는 ‘불안’을 최소화하고, 기업에게는 ‘불만’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부의 정책방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화장품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잇츠한불 이상길 이사 등 7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애경산업 유근석 부장 등 5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고,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보건복지부 김경찬 사무관 등 6명이 화장품협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제69회 화장품협회 정기총회 표창자 명단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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