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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BF 성공개최·중앙회 규정 재정비 총력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독립 미용사법 제정 미용인 권익보호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1.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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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2018 IKBF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조직역량을 집중할 생각입니다.”

국내 뷰티 단체장으로는 최초로 지난해 4선에 성공한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최근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18 IKBF에는 중국·베트남·대만 등 국제선수를 유치해 IKBF를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OMC 헤어월드 3연패를 달성한 국가답게 IKBF를 우리나라 미용산업 위상과 기술을 보여주는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미용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겠다는 얘기다.

2018 국제미용페스티벌(IKBF 2018)은 오는 3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동안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IKBF 성공개최와 함께 최영희 회장이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 중 하나라 바로 우리나라 미용산업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독립미용사법 제정, 그리고 중앙회 규정 재정비다.

최영희 회장은 “대한미용사회는 외부적으로는 공중위생관리법 규제를 받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정관을 통해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 현재 보건복지부 산하 공중위생 관련 단체들과 업종에 적용되는 공중위생관리법에서 분리된 별도의 법 제정을 통해 미용사 업권을 보호하고 미용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회 규정 정비 관련 최영희 회장은 “우리 협회 내부적으로 올해 정관과 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라면서 “45년 역사를 지닌 도제교육을 확대하는 등 기술분과위원회 관련 규정을 손질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임원선출 관련 규정도 손볼 생각이다. 최영희 회장은 “3년마다 지도자 선출 선거후유증을 겪으면서 잃어버린 협회 발전 동력을 이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한다”면서 “ 어떻게 하면 중앙회장을 비롯해 지회장 지부장 등 대표자를 선출하는데 있어 보다 더 민주적으로 조직을 단합시킬 수 있는 제도로 보완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회 지회 지부라는 협회조직이 보다 유기적으로 활동하면서 회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정관과 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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