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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세계 NO.1 ODM 기업 도약다국적 화장품 기업 전략적 제휴 아세안 러시아 신흥시장 진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1.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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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이 지난 2일 경기도 화성 코스맥스 본사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글로벌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ODM)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ONE 코스맥스그룹' 기업 비전 실현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 한다.

코스맥스그룹은 지난 2일 경기도 화성 본사에서 약 1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다국적 화장품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해외법인 네트워크 체계 구축, 아세안 러시아 등 신흥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 NO.1 화장품 ODM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한국, 중국, 미국을 하나로 연결해 세계 시장을 우리의 앞마당으로 만듭시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2018년 경영키워드로 ▲글로벌은 우리의 앞마당이다(GLOBAL COSMAX) ▲코스맥스는 하나다(ONE COSMAX) ▲’Business Model Creator’가 되자(OBM COSMAX)로 제안하며 올 한해 세계 시장에서 ‘KOREAN BEAUTY’의 선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경수 회장은 “2017년은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의 그룹 매출 성장을 이뤄냈으며 ▲코스맥스차이나 색조전용공장 완공 ▲태국법인 설립 ▲美 누월드 인수 등은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한 해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우리 모두가 세계시장에서 창의·혁신의 생활화로 남보다 앞서서 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경영방침인 선제, 연결, 집중의 성과를 하나씩 평가하며 "구글, 아마존, 다이슨 등의 기업을 예로 들어 고정관념을 깨는 생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중국, 미국을 하나로 연결해 세계 시장을 우리의 앞마당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으로 ▲해외 신규시장 적극 개척 ▲OBM 전담조직 운영 ▲전략품목 세분화 ▲글로벌 연구역량 확보 ▲동남아 시장 본격 확대 등을 말했다. 이는 세계 최고의 품질관리와 ‘원(one) 코스맥스’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글로벌 No.1 헬스&뷰티 ODM 회사가 되기 위한 기본 조건임을 강조했다.

■ ‘원(ONE) 코스맥스’ - 코스맥스는 하나다
이경수 회장은 "동남아 지역은 한류와 코리안 뷰티 열풍이 강한 시장 중의 하나로 한국 화장품 기업의 진출이 활발히 기대되는 시장이다”며 “향후에는 태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국가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11월 미국 화장품 제조사 ‘누월드(Nu-world)’를 인수했다. 이는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 오하이오, 태국 방콕에 이은 여섯 번째 해외 생산 기지다. 이로써 코스맥스는 약 16억 개의 CAPA를 확보하며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생산 설비를 갖추게 됐다.

■ ‘Business Model Creator’ - OBM으로 화장품 ODM 업계 세계 1위 굳힌다
코스맥스가 올 한해 집중하는 사업은 브랜드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까지 ODM을 뛰어넘는 진화된 사업을 강화한다. 이른바 ‘OBM(제조업자 브랜드 개발생산) 사업’이다. ‘고객 중심’을 최우선으로 하는 코스맥스의 철학이 담긴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R&I센터(연구소)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국내에만 약 300여 명의 연구원이 총 3개의 R&I센터(스킨케어, 메이크업, 안전성효능)로 9개의 랩, 26개의 팀, 연구경영실로 운영된다. 올해 는 특히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연구 조직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 ▲신제형 Lab ▲소재 Lab ▲천연소재연구팀팀 ▲컨셉 제너레이션팀 등을 신설하여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경수 회장은 “세계 화장품 시장은 연구(R&D) 전략이 회사 성장을 판가름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중심 회사로 발전해 틈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영키워드인 시상 및 승진 (임원승진 6명, 직원승진 129명)
이날 코스맥스 및 관계회사에 대한 2018년 정기 승진도 함께 발표됐다. 정기 승진 인사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데 기여가 큰 임직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격려했다.
상무 승진은 코스맥스 마케팅본부 김철희, SCM본부 김남중, 코스맥스차이나 주영아, 코스맥스광저우 김유태 이사가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신규 임원으로는 코스맥스 생산기술담당 김민수, 美 누월드 생산담당 김민수, 코스맥스인도네시아 권철 부장이 이사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마케팅2팀 박일서 과장이 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직원 129명에 대한 정기 승진 인사도 이루어졌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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