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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 시장 급성장 추세사회 고령화로 수요 증가 전망, 제도 규제 개선은 숙제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1.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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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세계 코스메슈티컬(의약품과 화장품을 결합한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6년 코스메슈티컬 세계시장 규모는 약 43조원으로 추정되며 전년대비 약 7.5% 성장세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화장품 시장 대비 약 25%정도 빠른 성장 속도다.

특히, 유럽의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고령화의 증가,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편익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제고, 신기술 기반 약용화장품에 힘입어 급속도의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세계 코스메슈티컬 시장 규모 (자료 : 한국코스메슈티컬 교육연구소, LG그룹 블로그)

국내 시장규모는 약 5,000억 원 선으로 비중은 3.8%로 미미한 수준이나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시장 잠재성은 충분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화장품 기업뿐만 아니라 제약 기업, 바이오 기업, 그 외 의료기기 기업, 병원 등 타 분야에서도 코스메슈티컬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우아하게 늙어 가는데 대한 소비자 니즈, 노년층 증가에 따른 고령화 사회, 솔루션을 장려하는 신제품 출시에 따라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노화방지 제품은 코스메슈티컬의 지배적 부문이기 때문에 코스메슈티컬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2026년 총 인구 중 노인인구 비율 20%를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항노화 산업이 2011년 11조 9,000억 원에서 2020년 27조 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나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급속 성장에 비해 별도의 기준이 없어 허위 및 과장 제품을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며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또한 기준의 불확실성은 자격미달 제품의 출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코스메슈티컬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소비자의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의 세계 선도적인 코스 메슈티컬 영역 확보를 위한 유효성 검증 스탠다드 마련 및 제도·규제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코스메슈티컬 진출 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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