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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화장품 법규 제도는?식약처, 맞춤형화장품 제도화· 천연 유기농화장품 인증제도 본격 시행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7.12.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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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맞춤형화장품 제조관리사 제도가 도입되고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제도도 2018년부터 시행된다.

또 화장품 제조업자 · 제조판매 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화장품 온라인 품질교육시스템이 구축·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민의 안심과 신뢰를 확보하는데 중점을 둔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주요 정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내년 1월부터 화장품 온라인 품질교육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동시에 화장품 제조업, 제조판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자는 화장품 제조업 2,055개, 제조판매업 9,783개 규모이며 연간 100차에 걸려 화장품법령 등 교육이 진행된다.

식약처는 화장품 제조업, 제조판매업 종사자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품질교육시스템을 내년 2월중으로 구축·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성과 등을 분석하여 모든 종사자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내년 6월에는 맞춤형화장품 제도화 및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제가 도입된다. 정부는 소비자의 다양한 개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혼합·소분하는 맞춤형화장품 제도화하고 천연·유기농화장품에 대한 보다 명확한 정보제공을 위한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제도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제도,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 지정 및 인증마크 등 세부절차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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