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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장품 시장 K-코스메틱 인기 확산세포라 타겟 한국 화장품 판매 코너 신설 대미 화장품 수출액도 증가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7.12.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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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올 한해 K-뷰티의 열풍은 미국도 예외가 아니었다. 미국 내 한국화장품 시장 진출이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코트라가 분석했다.

Sephora, Ulta 등의 전문 화장품 매장은 물론이고 코스트코 등 창고형 매장이나 타겟(Target) 등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한국 화장품의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Sephora, Ulta 등은 K-뷰티 코너를 따로 마련할 정도라는 게 코트라의 설명이다.

한국의 2016년 화장품 수출규모는 3억1685만 달러로 전년 대비 45.66% 상승했고, 2017년 상반기 대미 화장품 수출규모는 1억9911만 달러로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세포라 전경

먼저 미국 화장품 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2016년 미국 화장품 제조시장 규모는 490억 달러 규모로 미국의 화장품 제조산업은 향후 5년간 연 0.5% 성장해 2022년에는 50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장품의 제품별 규모로는 스킨케어 제품 28.9%, 헤어 관련 제품 22.3%, 색조 제품 17.3%, 향수 10.6%로 나뉜다.

 

품목별 시장 점유율 / KOTRA

 

제조업체 분포를 살펴보면 인구밀도가 높고 패션에 민감한 대도시가 밀집한 캘리포니아 지역에 생산업체가 가장 집중적으로 몰려 있고 주요 소비시장과의 근접한 거리로 인해 수송비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의 2016년 화장품 수입 규모는 45억507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08% 증가했으며 주요 수입국은 중국, 프랑스, 캐나다 등이다. 수입규모는 중국의 경우 2016년 전년 대비 31.78% 증가한 8억8327만 달러, 프랑스는 전년 대비 2.00% 증가한 7억7130만 달러 규모다.

2016년 한국제품 수입규모는 3억1685만 달러로 전년 대비 45.66% 증가했고 2017 상반기 한국제품 수입규모는 1억9911만 달러로 8.77%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는 미국화장품 주요수입국 리스트 5위에 해당한다.

 

 

한국의 대미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상반기 기준 한국의 대미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기초화장, 메이크업, 어린이용 기타 제품류가 전체 화장품 수출 규모의 71.44%였고 매니큐어, 페디큐어용 제품류를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전년 대비 높은 수출액 증가율을 보였다.

 

 

미국내 주요 화장품 업체는 Estee Lauder Inc.(13.4%), L’Oreal USA Inc.(6.5%)이며 그 외 Mary Kay Inc.(4.9%), Coty Inc.(4.8%), Unilever(4.1%), Revlon Inc.(3.8%) 등 군소업체가 시장에 분산돼 있다.

 

에스티로더

코트라 미국 이성은 무역관의 분석에 따르면 화장품은 이미 전문 화장품 매장을 비롯해 일반 소매상, 대형 유통마트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미국 최대 온라인스토어인 Amazon을 통해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가 가능하므로 소규모 업체의 진출이 쉽다는 판단이다.

또한 CVS, Walgreens와 같은 드럭스토어들도 한국 제품을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적극적으로 품목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어 이들 드럭스토어를 타깃으로 삼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료출처:KOTRA)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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