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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 중국 로컬화장품 브랜드 선전베스트셀러 TOP 10 중 중국브랜드가 1,2위 ‘자국 브랜드 수요 증가’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7.12.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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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지난 11월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에서 가장 많은 판매액을 올린 화장품 브랜드 톱10이 발표됐다.

광군제는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2009년 시작된 작은 판촉 행사로, 지금은 총 판매액 2539억 위안을 넘는 중국 최대의 쇼핑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중국 화장품 브랜드 PECHOIN

이번 행사 기간 가장 많이 팔린 화장품 브랜드 TOP 10에서 중국 화장품 브랜드인 PECHOIN사와 CHANDO사가 글로벌 브랜드들을 누르고 1,2위를 차지했다.

PECHOIN사는 3년 연속 광군제 티몰 화장품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티몰 내 2017년 광군제 기간동안의 매출액은 2억94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다음 순위를 보면 3위 랑콤, 4위 에스티로더, 5위 SK-II, 6위 Olay, 7위 L’oreal 순이다. 한국 화장품은 이니스프리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광군제 화장품 브랜드별 판매 순위 TOP10/ 자료: KOTRA

 

코트라 김영석 중국 선전무역관은 중국은 자국 브랜드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인기 제품의 경우, 대개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모델을 모두 보유한 브랜드이므로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시 이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특허청이 발표한 중국 소비자들의 선호 외국 브랜드는 1위 랑콤, 2위 에스티로더, 3위 샤넬, 4위 이니스프리, 5위 설화수였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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