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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국내 비영리단체 기부금 1억원 넘어서판매금 100% 기부하는 ‘채러티 팟’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7.12.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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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의 ‘채러티 팟’제품에 부착된 비영리단체의 라벨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채러티 팟(Charity Pot)’을 통해 국내 비영리단체에 전달된 기부금이 1억 원을 넘어섰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로션 채러티 팟의 판매금 100%로 마련된 기금으로 러쉬코리아는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금 전액을 ‘환경보호, 동물보호,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소규모의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 11월 러쉬코리아는 ‘채러티 팟’의 수혜단체로 2곳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2013년 국내에 출시한 이래로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이 10개의 단체에 전달됐다.

 

새롭게 추가된 단체는 2010년 미혼모들과 그 아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대구미혼모가족협회’와 해양 쓰레기 수거 및 정화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줄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통영지부’다.

 

한편 러쉬는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Kara)’, 위안부 피해 역사 교육 및 자료 보존에 힘쓰고 있는 ‘민족과 여성 역사관’, 동물실험 방지를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생명과학 연구 윤리 서재‘, 홍콩의 대북인권단체 ‘탈북자관주조(North Korean Defectors Concern)‘, 실험 비글을 구조해 보호하는 '비글구조네트워크',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지원하는 '띵동',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와 난민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난민인권센터’ 등에 지원금을 전달해왔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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