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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화장품사업장 작년보다 9.5%↑총 1만 2천여곳 여성종사자 58.2%로 매년 증가, 30대 가장 많아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7.11.1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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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올해 2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81만9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고용정보원이 ‘2017년 2분기 보건산업고용동향’ 연구보고서를 지난 6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부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부문은 화장품 제조업으로 작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의료기기 8.6%, 의료서비스/의약품 4.8% 순으로 증가했다.

화장품 분야를 살펴보면 올해 2분기 사업장 수는 1만2천여 곳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5% 증가했다. 또한 종사자 수도 총 3만3천 명으로 작년보다 9.2% 증가했지만 작년 2분기 증가율 13.5%와 2010년부터 2016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율 10.4% 보다는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화장품 관련 종사자의 성별구성은 2010년 여성이 53.9%였으나 올해는 58.2%로 집계됐다.

종사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여전히 20대 32%, 30대 32.7%로 젊은 층 비중이 크지만 작년보다는 감소한 수치다. 반면 50대 연령층의 비중은 2010년 6.7%에서 올해 10.9%로 계속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나 일자리 고령화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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