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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P 인증기업 전체 제조업체 중 6.08%식약처, 하반기 하나코스 등 7곳 추가 인증···10월 화장품제조업체 2,135곳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7.11.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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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반기 식약처 CGMP 신규 인증기업 현황.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CGMP 인증기업이 전체 화장품 제조업체 가운데 6.08% 규모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처에 따르면 10월31일 현재 우리나라 전체 화장품 제조업체수는 총 2,135개 업체로 이 중 6.08%인 130개 기업만이 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실정이다.

2017년 하반기에 정부로부터 CGMP 인증을 받은 기업은 지난 10월24일 스킨앤스킨, 하나코스 2개 업체가 전공정에 걸쳐 CGMP 인증을 받은 것을 비롯해 투원파마,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희성화학, 제너럴바이오, 예당 등 총 7개 업체다.

CGMP 인증번호가 140번까지 임에도 인증기업이 130곳인 이유는 CGMP 제도 운영과정에서 10개 기업이 소재지 이전, 공장신축 등 사유로 기존 인증을 자체 취소했기 때문이다.

투원파마(대표 최진)는 매출액의 2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부설연구소에서 직접 고순도 콜라겐, EGF·FGF 등 피부재생물질 대량생산 기술을 갖췄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대표 김왕배)는 신세계와 글로벌 ODM 업체 인터코스가 합작해서 세운 화장품 도매업체다. 지난해 경기도 오산 공장을 짓고 지난 2월 가동을 시작했다. 패션업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디비치'를 인수하며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지 5년 만이다. 화장품 브랜드 인수를 넘어 ODM 공장을 마련해 제조와 유통 전체를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희성화학(대표 구창일)은 1997년 설립된 건축자재, 포장자재, 정밀화학 등 등 고기능 소재와 함께 최근 화장품 OEM사업을 시작했다.

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는 바이오 신소재 물질과 천연·기능성 원료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천연 원료에서 바이오 물질까지 활용해 기능성 식품과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친환경 유아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64억 원이었던 매출 규모는 올해 100억 원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10월19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한 상태다.

스킨앤스킨(대표 김정우, 서세환)는 2006년 6월 19일에 OLED 소재 및 승화정제장비 개발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성남에서 설립되어 현재 OLED 소재(그린호스트, HTL) 및 승화정제장비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소재 전문 기업이다. 화장품 매출이 전체 매출에 51.01%를 차지하고 있다.

하나코스(대표 최정근)은 기초, 색조, 기능성화장품, 헤어-바디제품, 향수, 베이비화장품, 동물의약외품, 의약외품, 원료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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