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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젤리타입 메이크업 기술 강화블러셔,아이새도,파운데이션, 하이라이터 돔·3D 모양 제품 상용화 가능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7.10.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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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 개발 생산(ODM) 전문 기업인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젤리타입 메이크업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연구 활동의 강화를 통해 최근 ‘구상 실리콘 T 레진을 이용한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젤리타입 제품은 크림과 파운데이션의 중간 형태로 마시멜로와 같이 우수한 탄성을 지니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에 가볍고 투명하게 발색이 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파우더타입 제품들은 피부에 바를 때 진한 발색과 백탁현상이 생기는 단점이 있어 아이섀도나 블러셔 같이 강한 색조 제품들은 투명한 화장효과를 나타내기 어렵다.

이에 코스맥스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메이크업 기술을 개발∙적용해 다양한 젤리타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기술은 젤리제형을 사용해도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유지하면서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 준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가벼운 밀착력과 투명한 발색력을 모두 구현해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여주고 있다.

젤리타입 메이크업 제품 개발에서 눈에 띄는 것은 내용물뿐만 아니라 용기부분 까지 확대해 개발이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코스맥스 연구소와 디자인팀은 1년간의 협업을 통해 젤리제형에 가장 적합한 용기를 개발했다. 이 용기와 함께 젤리제형을 돔, 3D 등 다양한 모양으로 성형 안정도를 높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코스맥스 R&I센터 PP랩 서은주 이사는 “코스맥스가 개발한 젤리타입 메이크업 제품은 가루가 날리는 현상 없이 피부에 매끄럽게 퍼지고 자연스러운 화장효과를 나타낸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고객사의 젤리타입 블러셔, 하이라이터, 섀도우, 파운데이션으로 개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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