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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화장품 기업 중국시장 진출 지원칭다오에서 화장품 이커머스위크 인 차이나 포럼 개최 온라인판촉전
  • 정초연 기자
  • 승인 2017.10.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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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초연 기자] KOTRA가 1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주칭다오 총영사관과 함께 ‘화장품 이커머스위크 인 차이나(eocommerce week in China)’를 개최한다.

중국 화장품 업계에서 온라인 시중의 비중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사업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저변 확대를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비재의 참가 비중이 높았던 지난 2015년 9월 중국 경제사절단의 후속으로 물류와 전자상거래를 주제로 포럼과 사회공헌활동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국내 소비재 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해 준비되었다.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한중 이커머스(e-commerce) 포럼, ▲왕흥 온라인 판촉전 ▲중국 화장품 전문 인력 육성사업으로 구성된다.

18일 열린 ‘한중 이커머스(e-commerce) 포럼’은 한국과 중국이 수출, 검역, 통관을 담당하는 정부기관 담당자들이 전자상거래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전자상거래 진행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전자상거래 통관, 물류, 금융 분야 솔루션을 보유한 중국 칭다오 위롱그룹(裕龙集团)의 발표 내용은 한국과 중국의 해외 전자상거래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중국 전역의 주요 화장품 바이어 57개사를 초청한 ‘온라인 화장품수출 상담회’도 같이 진행되었다.

왕흥 온라인 판촉전은 24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宝网, Taobao .com)에서 국내 기업 9개사 18개 제품이 참가해 왕홍 온라인 생방송 판촉전을 진행한다. 이는 11월 11일 열리는 중국 광군절(光棍节)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관심품목을 장바구니에 담는 기간을 적극 공략하기 위함이다.

판촉전의 특징은 KOTRA 칭다오무역관의 물류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서 인천창고에 제품을 보관해놓고 주문시 포장 후 역직구 방식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배송할 수 있으며 중국 내 재고 부담률이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화장품 전문 인력 육성 사업은 이번 이커머스 사업과 연계해 중국 칭다오황해전문대학, 산동망상그룹과 협업을 진행시켜 국내 화장품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한국 화장품의 주요 고객이자 마케터가 될 수 있는 대학생 화장품 전문 인력 양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11월과 12월에 걸쳐 매주 1회씩 열리며 전자상거래 및 국제무역 등 관련 전공을 공부하는 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화장품 경영방식에 대한 기초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한국 기업이 각 업체별로 전담 학생들을 선정해 집중 교육을 통한 브랜드 홍보에 치중할 방침이다.

정광영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산업 및 지역별로 특화된 정보와 마케팅, 사회공헌 등 보다 다각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특히 산동성 물류 산업의 강점을 활용한 이번 사업처럼 중국 내 지역별 특화된 수출 기회를 발굴해 중소, 중견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초연 기자  yeo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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