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기업·소비자 소통 매체 역할 기대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

주간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코스메틱은 창간 이래 화장품 산업에 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며,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왔습니다. 장업계 전문 언론으로서 우리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주간코스메틱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 화장품 기업들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뷰티 문화를 선도하며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국격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우리 화장품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적극적인 소통의 창구로써 우리나라 장업계와 함께 더욱 성장하며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을 받는 주간코스메틱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주간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화장품 전문 언론 역할에 충실한 매체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의원입니다. 먼저 주간코스메틱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국내 화장품 산업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와 주신 김영걸 주간코스메틱 회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세계적으로 저성장·일자리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많은 산업들이 주춤할 때 오직 화장품 산업만이 고도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의약품, 의료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액이 102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수출액만 41억7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뷰티산업의 대표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화장품산업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매우 주목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주간코스메틱과 같은 전문성과 열정을 동시에 갖춘 전문지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과 같은 큰 경사를 맞이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짧은 축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도있는 기사·세미나 개최 업계 발전 앞장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김덕중 원장

주간코스메틱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주간코스메틱은 1996년 10월 창간 이래 국내외 화장품산업 관련 다양한 최신 뉴스를 발 빠르게 제공했을 뿐 아니라 중요 이슈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기획 기사 제공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업계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은 각계의 노력으로 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출 순위가 세계 7위권으로 도약하였고, 매년 연평균 30% 이상의 높은 수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간코스메틱이 국내외 화장품 산업 이슈를 선도하는 등 화장품 전문지로서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하신 귀사에 감사드리며, 최근 대내외 불안한 시장 환경에서도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계속 앞장 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도 한국 화장품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정보제공, 전문가 교육, R&D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주간코스메틱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대표 화장품 매체로서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매체 역할
강학희 대한화장품학회장

주간코스메틱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여 년 전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외환위기 전후의 어려운 시기로 글로벌 경쟁력도 매우 미약한 상태이었습니다. 그러던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크게 발전을 하였으며, 이러한 발전이 가능한 이유 중에는 주간코스메틱 같은 언론의 큰 역할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대한화장품학회도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올리는 데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은 BB크림, 시트마스크, 에어쿠션 등 다양한 혁신상품이 한국에서 개발되면서 세계 화장품의 트렌드를 이끌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K-beauty라는 용어가 생길 만큼 한국 화장품 기술의 위상이 높아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렇듯이 전 세계의 화장품 업계와 소비자는 한국의 혁신 상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화장품학회장으로써 모든 회원의 각자 회사에서 이러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년 10월 23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IFSCC Conference 2017을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세계무대로 나가는 전기가 만들어지길 희망합니다. 주간 코스메틱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뉴스와 정보 보도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먼저 주간 코스메틱과 만난지 벌써 21년이 되었습니다.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비즈니스 환경의 복잡성과 다양성이 하루가 다르게 빨리 변화하고, 더욱 깊이 심화되는 요즘입니다.
그동안 주간 코스메틱은 화장품 업계의 현장감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주고, 심도 있는 기사를 통해 시장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데 크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업계가 나아가야 할 지표를 제시하고, 꼭 필요한 생생한 정보로 업계의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Korean Beauty를 선도하는 양질의 기사와 정보를 기대하며 끊임없는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코스맥스 임직원을 대표해 주간 코스메틱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장품 뷰티산업 위상 높인 전문매체
강학희 한국콜마 대표

창간 21주년을 맞은 주간코스메틱에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간코스메틱은 화장품·뷰티에 대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고 깊이 있게 분석하여 화장품 전문 매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습니다. 뷰티 트렌드를 선도해온 주간코스메틱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콜마는 글로벌 화장품 ODM No.1 기업으로서 업계 전반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고, 이제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코스메틱과 함께 K-뷰티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뷰티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지금, 화장품 전문지에 거는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코스메틱의 변함없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21주년을 축하합니다.

심도있는 기사 발굴로 화장품 발전 주도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주간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또한 심도 있는 기사와 이슈 개발로 화장품산업 발전을 주도해온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 화장품산업은 기술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서 위상을 공고히 하며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도 함께 높여왔습니다. 최근에는 정치적 이슈로 중국과의 관계가 어려워지며 우리 산업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통판로를 찾는 것과 동시에 R&D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메카코리아 역시 연구개발 기업으로써의 핵심역량 개발에 힘쓰며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있는 신화가 될 수 있도록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주간코스메틱은 지난 21년간 신속한 장업계 동향은 물론이고 업계의 공동 사안과 다양한 시사점 등을 제시하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성을 찾아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심층적인 이슈와 분석을 통해 화장품 업계 소통의 창구가 되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주간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축하 드리며, 주간코스메틱 직원과 가족분들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화장품 업계 발전 여론형성 대변자 역할
잇츠한불 김회장 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잇츠한불 대표이사 부회장 김홍창입니다.
먼저 장업계의 발전 및 언론의 질적 향상에 앞장서 온 주간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장업계의 새로운 문화 창조와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 온 주간코스메틱은 그 동안 장업계의 주간 전문지로 알찬 정보 제공해왔습니다. 또 전체 산업의 동향, 연계된 각종 이슈와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대변자로써 훌륭하게 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도 주간코스메틱은 중국발 대외변수 등 급변하는 지금의 이 시대에 발 맞추어 장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선진화의 키워드를 거침없이 제안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어 국내 대표 장업 전문지라는 사명감을 가지시는 동시에 더욱 발전하시기를 염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 제공에 더욱 정진해주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주간코스메틱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장품 산업 동향 트렌드 신속 보도
일진코스메틱 유승우 대표

한국 화장품시장의 문화·마케팅 트랜드를 보여주는 주간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전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으로의 변화가 절실한 이 시점에 진정으로 인류의 행복을 기원하는 신뢰받는 뷰티시장의 참 의미를 전달해주는 언론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시장에 맞춰 다양한 시도와 획기적인 전략이 필요한 현시대에 업계의 진정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간코스메틱 만의 매체 색깔을 계속 유지하고, 다양한 정보, 트랜드, 경영, 마케팅을 신속하고 풍부하게 제공하는 사명감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지켜왔던 소중한 美 창조의 시장으로, 각계 각층에서 모두가 기본에 충실하는 변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이 소중한 시장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향성을 제시하는 언론매체의 선두주자로써,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전달하고 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뷰티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굳건하게 화장품 언론으로 중심을 지켜가고 있는 주간코스메틱의 진정한 사명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발행에 힘써주신 ‘주간코스메틱’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장품 뷰티 전문매체 역할에 충실
라벨영 김화영 대표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코스메틱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뷰티 시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힘써주신 데에 큰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 라벨영은 2012년 론칭해 지난 5년 동안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화장품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라벨영만의 독특한 콘셉트와 기존 화장품과 다른 신개념 화장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수출 통로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강점을 보이고 있는 H&B 중 올리브영에 입점 제안을 받아 오프라인으로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딛고 매월 입점 제품을 늘리며 긍정적인 매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구 하나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모두의 노력이고 소비자와 타 업체 간의 접점을 높이는 언론의 역할 역시 적지 않을 것입니다.
화장품 업계와 뷰티 전문 언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주간코스메틱은 그동안 신뢰받는 뷰티 전문지로서 업계와 함께 국내 화장품 산업 기반의 근간을 마련하고 현재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앞으로 이룰 더욱 큰 성장에 언제나 동행해주시길 바랍니다.

21년 화장품 미용 전문신문 성장 확신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주간 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장품 미용 뷰티전문신문 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많은 미용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지금 화장품업계는 중국 사드 문제 때문에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때K-뷰티의 재도약을 위해서 전문 언론지의 역할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1년의 시간동안 주간 코스메틱이 늠름한 청년으로 성장하는 동안 묵묵히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도 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미용의 세계화, 독립미용업법 제정 등 대외적인 역점사업 추진과 내부적으로는 구성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에 매진하공 있습니다.
우리나라 화장품뷰티업계 전체가 사드라는 어려운 파고를 넘어 새로운 한류를 이끌어갈 동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뷰티가 폭발적으로 성장에 주간 코스메틱 신문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매체 강세라는 흐름 속에서 화장품미용 잡지신문 시장의 경영환경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지난 21년을 버텨온 실력과 노하우라면 주간 코스메틱을 앞으로도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갈으로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코스메틱 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뷰티산업 발빠른 정보 전달에 감사
조수경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 조수경입니다.
주간코스메틱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빠르다고 합니다만 벌써 21년이 되었다니요...
우후죽순으로 탄생되었다가 슬그머니 사라지는 저널지가 많은데 한결같이 수준 높게 뷰티산업의 발 빠른 정보를 피부미용인들에게 전해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영걸 회장님의 진솔하고, 뷰티업계의 사랑이 특별 하신 것이 장수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뷰티업계의 중심인 피부미용인들이 더 많이 접하는 전문저널이 되길 바랍니다. 수준 높은 전문상식을 더 많이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1주년을 축하드리면서 김영걸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장품 산업 현장 목소리 담아낸 전문언론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

안녕하십니까. 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양구입니다.
먼저 주간코스메틱의 창간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1년간 장업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산업 종사자와 소비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노력했으며, 대한민국 화장품산업 발전과 내실화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주간코스메틱’ 임직원 여러분께 산업 관계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화장품산업은 미래사회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은 물론 다양한 유통개척과 마케팅 등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앞으로도 주간코스메틱이 화장품산업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앞장서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동성제약 역시 대한민국 뷰티 사업 발전이라는 큰 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의약품 제조와 생산이라는 제약회사의 베이스를 기반으로 품질 부분에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주간코스메틱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장품 전문 매체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문성 있는 기사 발굴 취재보도에 감사
나노팜 이승용 대표

주간코스메틱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화장품·미용업계에 희망의 물꼬를 놓치지 않고 21년을 한결같이 시장변화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최신뉴스와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기획 기사를 제공해온 주간코스메틱신문 임직원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주간코스메틱신문은 화장품 전문 온·오프라인 종합 미디어를 운영하면서 격월간지 뉴에스테틱 제작으로 35만 피부미용인들의 손과 발의 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어 한 기업의 대표로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많은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포럼 개최’를 주관하면서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정보공유와 네트워킹기회를 제공하였고, 2009년부터 초판을 발행한 ‘화장품미용연감’ 발간은 기업에서 다양한 통계자료로 마케팅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올해 제작한 ‘KCGMP 편람’은 해외수출 상담 시 필요한 자료로 판단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코스메틱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 발전 선두주자 역할
박순옥 네슈라화장품 대표

주간 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에서 21주년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대한민국 장업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귀사의 노고와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상황 속에서 주간 코스메틱은 타 전문지와 차별화되는 기획기사를 통해 국내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판을 중심으로 하는 대다수 업체들과 업계 전반에 필요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네슈라화장품에서는 주간 코스메틱의 기사들을 통해 업계 전반의 이슈와 트렌드, 전국 중심상권의 특징을 분석할 수 있었고, 일선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등을 파악, 이를 영업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간 코스메틱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지면 구성과 기업 이슈를 담은 기사들은 네슈라화장품의 기업, 브랜드, 제품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1년간 장업문화 발전의 선두주자 역할을 충실히 해온 주간 코스메틱이 앞으로도 더욱 앞서나가는 화장품 전문지로서 거듭나길 기대하며, 모든 장업인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주간 코스메틱이 되길 바랍니다.

화장품 뷰티 업계 발전 등불 역할에 충실
이훈구 세화피엔씨 대표

주간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1주년을 맞아 구독자들의 신뢰와 기대 속에 뷰티업계의 등불과 빛이 되는 전문지로 한 차원 더 도약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앞으로 저희 세화피앤씨의 눈부신 발전을 지켜보게 될 주간코스메틱이 구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여 화장품 대표 전문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창간 21주년을 세화피앤씨 임직원 모두를 대신해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주간코스메틱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뉴스보도 화장품 산업 발전 기여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

최근 세계시장에서 한국화장품 산업의 위상이 그 어느때 보다 높습니다.
이는 기술개발과 새로운 시장개척이라는 메이커들의 피나는 노력도 있었겠지만, 주간코스메틱과 같은 유수한 장업계 언론들의 산업전반에 걸친 유용한 정보 제공과 객관적인 정책방향 제시등은 국내 화장품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21년을 맞으면서 더욱 성숙하여, 성년의 연륜으로 성장한 주간코스메틱이 양적으로는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질적으로는 아직도 많은 문제와 개선점도 갖고 있는 국내화장품
산업의 나아갈 지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푯대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주간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장품 시장 비전 제시하는 언론 역할 기대
송병호 에스알바이오텍 대표

세계 최초로 해면체에서 마이크로 니들(미세한 바늘 모양)을 분리 정제해 라피톡스를 개발한 피부재생 화장품 전문기업, 에스알바이오텍의 송병호 대표이사입니다. 주간 코스메틱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그동안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코스메틱 분야에서 양질의 기사와 정보제공에 힘을 기울여 오신 김영걸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코스메틱 시장에 맞춰 획기적인 전략이 필요한 이 시대에 주간 코스메틱은 미용 트렌드를 가장 선두에서 이끌어주고 있는 믿을 수 있는 매체입니다. 21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코스메틱 시장의 비전을 제시하고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주간 코스메틱이 되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 코스메틱’이 이룩한 21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부재 기자  yh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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